[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군민들의 문화·교육 요람인 '경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새 보금자리를 틀고 11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도교육청은 11일 영양군과 함께 새롭게 이전 신축한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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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 동서대로에 새 보금자리를 튼 영양도서관은 경북도교육청이 총사업비 134억 9700만 원을 들여 지난 2021년 1월 첫 삽을 뜬 후 지난해 12월 마무리했다.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영양도서관은 유아, 어린이를 위한 전용 자료실과,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 강의실, 다목적 강당 등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을 갖춰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자 군민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영양군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오도창 군수를 비롯 교육청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해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 경과 보고 및 홍보 영상 상영 ▲ 환영사와 격려사 및 내빈 축사 ▲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공식 행사가 진행되며, 공식행사 종료 후 층별 시설 관람 ▲ 기념 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영양군은 새롭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난 영양도서관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문화를 누리며 소통하는 진정한 지역 사회의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