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개봉 10일 전, 외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인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압도적인 스케일의 우주선 세트 제작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헤일메리 호 탑승 완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인류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임무가 펼쳐지는 우주선 헤일메리 호의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특히 실제 우주선에 가까운 현실감을 구현하기 위해 NASA 전문가들과 협력하며 제작된 세트가 눈길을 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찰리 우드는 고증을 위해 NASA와 다양한 논의를 거쳤으며, "관객들이 '그레이스', '로키'와 함께 우주선에 탄 듯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세트 설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지점을 밝혔다.

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고 사실적이라 현장에 직접 와 있는 기분이 들 것" 이라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자신했다. 또한 서로 다른 중력 환경을 표현하기 위해 세트를 수직과 수평 두 방향으로 제작하는 등 영화적 상상력과 실제 과학적 접근을 결합한 제작 방식이 공개되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라이언 고슬링 역시 거대한 우주선 세트에 대해 "우주선 세트장은 정말 굉장했고, 압도적인 스케일은 정말 리얼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완성된 우주선의 비주얼은 지금까지 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덧붙이며 영화가 선사할 압도적인 현실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필 로드 감독은 "스크린에 펼쳐진 헤일메리 호의 모습은 숨이 멎을 만큼 압도적"이라고 밝혀, 영화 속 우주선이 선사할 장대한 비주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처럼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헤일메리 호의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영화가 구현한 우주 세계의 리얼리티에 대한 기대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18일 국내 개봉한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