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핌in현장] 음악부터 퍼포먼스까지 잡았다…보이드 "'넘버 원' 밴드 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5인조 밴드 보이드가 11일 데뷔 앨범 '01' 쇼케이스를 열었다.
  •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는 서정적 멜로디와 강렬 록 감성을 담았다.
  • 팀명 '보이드'는 공허를 음악으로 채우는 넘버원 포부를 뜻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음악부터 비주얼, 퍼포먼스까지 하나의 완성된 서사로 묶어낸 5인조 밴드 보이드가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보이드가 1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A Hall에서 데뷔 앨범 '0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저희의 첫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떨리고 설렌다.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보이드는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까지 5인조로 구성됐다. 데뷔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Tug of War)'는 서정적이고 멜로디컬 한 느낌과 강렬하고 날것의 감성 두 가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록 기반의 곡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인조 보이밴드 보이드. 왼쪽부터 케빈박, 신노스케, 조주연, 송유찬, 정지섭. [사진=IX엔터테인먼트] 2026.03.11 alice09@newspim.com

이날 송유찬은 팀명에 대해 "저희는 공허라는 뜻을 가진 팀이다. 사람들의 공허함을 음악으로 채워드리고 싶다는 의미도 있다. '보이드(V01D)' 중 표기를 숫자 '01'로 하고 있는데, 저희가 여러 분야에서 넘버원이 되고 싶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주연은 타이틀곡에 대해 "'터그 오브 워'는 서정적인 멜로디를 강렬하고 날 것의 감성으로 담아냈다. 록 기반의 곡으로, 점점 벅차오르는 감정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케빈박은 "수록곡들을 하나의 주제로 묶으면 '사랑'이다. 시작의 설렘, 부딪히는 감정, 끝난 후의 공허함까지 각 곡으로 이어진다"고 부연했다.

밴드 내에서 보컬은 주로 한 명이 맡지만, 보이드의 경우 조주연을 필두로 정지섭, 케빈박이 함께 맡아 더욱 꽉 찬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자연스럽게 밴드로서 차별점이 생겼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인조 보이밴드 보이드. 왼쪽부터 케빈박, 신노스케, 조주연, 송유찬, 정지섭. [사진=IX엔터테인먼트] 2026.03.11 alice09@newspim.com

케빈박은 "저희 팀은 멤버들의 개성이 정말 다르다. 배경도 그렇고 다구적 그룹이라 문화에 대한 이해도, 좋아하는 취향도 다르다. 그런데 합이 정말 좋다. 오래 활동 하면서 저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유찬은 "저희는 각자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에 대해 곡을 쓸 때 특성화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나중에는 다양한 장르를 클래식하게, 또는 재즈틱하게 편곡하고 싶기도 하다"고 답했다.

정지섭은 "첫 앨범을 준비하면서 음악 정체성을 확실히 찾진 못했다. 앨범을 발매하고, 작업을 해 나가면서 보이드의 색깔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팝 록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트렌드한 사운드를 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노스케는 정말 반전매력이 있다. 주연이 형은 해맑지만 엉뚱한 매력이 있다. 유찬이 형은 얼굴이 너무 잘생겼는데 피지컬이 좋다. 드럼 칠 때 파워가 대단하다. 지섭이는 시크한데 섬세한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밴드인 만큼 보이드는 록 기반의 사운드를 구현하고 있다. 현재 K팝 밴드 시장이 글로벌로 향하고 이는 만큼, 보이드는 한국적 정서를 곡에 녹여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인조 보이밴드 보이드. 왼쪽부터 케빈박, 신노스케, 조주연, 송유찬, 정지섭. [사진=IX엔터테인먼트] 2026.03.11 alice09@newspim.com

정지섭은 "한국적 정서라는 키워드가 뭘까 생각을 해봤을 때, 답은 멜로디인 것 같다. 서정적인 멜로디로 만들었다. '락락'도 빠른 곡이지만, 건반 하나로 느린 노래로 생각하고 불러보면 서글픈 노래가 될 수 있다. 다른 장르에도 서정적인 멜로디를 넣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더 다양한 장르를 하는 밴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발라드와 같은 '터그 오브 워', 조금 빠른 장르의 팝 록인 '락락' 등을 수록했다. 리스너들이 네 곡 중에는 취향이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보이드는 5인조 다국적 밴드이다. 미국부터 일본, 그리고 한국인으로 구성된 만큼 각 나라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에 서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먼저 케빈박은 "미국은 페스티벌이 굉장히 많다. 꿈 꾸고 있는 무대는 코첼라, 롤라팔루자 무대에 서고 싶다"고 희망했다. 이어 조주연은 "개인적으로 지난해 '원더리벳'이라는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밴드 공연을 봤었다. 처음으로 본 무대였기 때문에, 그 자리에 서보고 싶다"고 말했다.

송유찬은 "이번에 활동하면서 저희와 어울리는 색깔을 많이 찾으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저희끼리도 합주하는 시간 말고도 함께 지내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보이드는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를 듣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같이 했던 네 명의 멤버들과 평생 멋진 무대와 음악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밴드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보이드의 첫 미니앨범 '01'에는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와 '락락', '더 원(The One)', '루나(LUNA)'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