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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 '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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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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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진공이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 평가에서 최고 등급 받았다.
  • 2025년 공문서 평가에서 보도자료 언어 정확성과 용이성 우수 판정받았다.
  • 쉬운 공공언어 체계 운영으로 내부 점검 강화하고 지속 관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국 331개 공공기관 대상 진행
쉬운 공공언어 사용 성과 인정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공공기관 보도자료와 공문서에 사용되는 언어의 정확성과 이해도를 평가하는 점검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위한 내부 관리 체계를 운영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소진공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보도자료 등 공문서의 언어 사용 실태를 점검하는 제도로,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1.02.08 jsh@newspim.com

2025년 평가는 전국 331개 공공기관과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각 기관 누리집에 게시된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외국어와 외국문자 사용 정도를 보는 용이성 ▲어문 규범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정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구분한다.

그동안 소진공은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위해 보도자료 작성 단계에서 외래어와 전문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하고, 어문 규범을 사전에 점검하는 내부 검토 체계를 운영해 왔다.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표현을 사용해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언어 사용 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는 설명이다.

보도자료를 담당하는 김주영 소진공 홍보실 과장은 "전문용어는 가능한 한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고 문장 구조도 최대한 간결하게 다듬었다"며 "정책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읽기 쉬운 공공언어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관리해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소진공은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공공언어 사용 우수 사례를 내부에 공유하고, 보도자료와 홍보물 제작 과정에서 바른말 사용 기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보도자료는 국민과 정책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공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통해 소상공인 정책과 지원사업이 국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친근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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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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