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에너지 안보 위기에 수요 폭증③ 조연에서 주연이 된 'ESS'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동 리스크로 ESS 섹터 모멘텀이 확대되면서 중정ESS산업지수가 지난해 저점 대비 66% 상승했다.
  • CATL 등 주요 기업들이 2025년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21개 신형 ESS 테마주가 순이익 20% 이상 증가했다.
  • 고성장 기대주 중 신용매수 자금이 집중되고 있으며 주가 상승여력이 큰 종목들도 주목받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너지 안보 위기에 커진 ESS 중요성
'AI 연산+전력 융합'의 핵심 인프라로
글로벌 수요 폭발, 업계 호황기 진입
중국 정책 수혜+기업 주력 수익원으로
'고성장+주가+자금' 우위 ESS 테마주

이 기사는 3월 12일 오후 3시3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에너지 안보 위기에 수요 폭증①② 조연에서 주연이 된 'ESS'>에서 이어짐.

◆ ESS 섹터 본격 상승장, 고성장 기대주 주목

최근 중동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중국 본토 A주와 홍콩증시에서 ESS 섹터의 모멘텀은 더욱 확대된 상태다.

중국 A주 대표지수 산출기관인 중정지수유한공사(中證指數有限公司)가 A주에 상장된 50개 에너지저장장치(ESS) 테마 연계 우량주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중정ESS산업지수(中證儲能產業指數, 931746)'는 3월 12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저점 대비 66% 가까이 상승했다. 올해 들어서도 11%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사진 = 중정지수유한공사 공식 홈페이지] 중국 중정지수유한공사(中證指數有限公司)가 A주에 상장된 50개 에너지저장장치(ESS) 테마 연계 우량주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중정ESS산업지수(中證儲能產業指數, 931746)의 1년간 주가 추이.

대표적으로 중정ESS산업지수의 최대 가중치를 차지하고 있는 종목이자, 전체 ESS 섹터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시가총액(시총) 1조8100억 위안 규모의 거대 기업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750.HK)의 주가 흐름이 눈에 띈다. 

CATL의 홍콩주(H주)는 최근 2거래일 연속 9% 이상의 상승폭을, A주는 이틀 연속 5%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에는 중동발 이슈 외에도 최근 공개된 우수한 2025년 실적 성적표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9일 공개된 2025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04% 증가한 4237억200만 위안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대비 42.28% 급증한 722억100만 위안을 기록했다.

2025년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이며 하루 평균 약 1억9800만 위안을 벌어들였고,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출총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26.3%와 18.1%를 기록하며 모두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달성했다.

ESS 산업 호황기를 맞아 CATL 외에도 다수의 상장사들이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가 현재까지 공개된 2025년 연간보고서, 실적 속보, 실적 예고 순이익 하한선을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신형 ESS 테마주는 총 21개로 집계됐다.

자동화 솔루션 및 배터리 개발업체 선도지능장비(先導智能∙LEAD 300450.SZ/0470.HK)는 지난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15~1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24.29~529.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태양에너지 및 ESS 등 신에너지 전원 공급장치 연구개발 업체 고덕위기술(固德威∙GOOEWE 688390.SH)과 전력 생산∙공급∙투자업체 건투에너지(建投能源∙HCIG Energy 000600.SZ)가 지난해 320.13%와 253.38% 이상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돼 그 뒤를 이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1. 고성장+신용매수 집중 테마주

최근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는 실적 우수 기대주를 중심으로 뚜렷한 신용매수(마진거래) 자금 유입세가 연출되고 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동방재부(東方財富) 초이스(Choice) 데이터에 따르면, 연내 신용 순매수액이 1억 위안을 초과하고 기관에 의해 2026년 실적이 배(100%) 이상 오를 것으로 예측된 ESS 테마주 가운데, 과대국창(科大國創 300520.SZ)은 2026년 실적이 전년 대비 10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기관 예측 실적 성장률 측면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026년 들어 과대국창으로 유입된 신용 순매수액은 3억1500만 위안에 달한다. 

과대국창은 데이터 인텔리전스 제품 개발, 스마트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등의 사업에 관여하고 있다.

이밖에 범태자원(釩鈦股份 000629.SZ), 과륙전자(科陸電子 002121.SZ), 성운전자(星雲股份 300648.SZ) 역시 2026년 실적이 전년 대비 50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며 연내 각각 1억300만 위안, 1억9000만 위안, 3억6100만 위안의 신용 순매수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3.12 pxx17@newspim.com

2. 고성장+주가 상승여력 기대주

고성장이 기대되는 ESS 테마주 중 높은 주가 상승여력을 보유한 종목들에도 관심이 쏠린다. 

수쥐바오 데이터에 따르면, 기관 3곳 이상이 투자의견을 제시했고 기관 컨센서스 기준 올해와 내년 순이익 증가율이 모두 30%를 웃돌며, 최신 종가가 최근 1년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한 ESS 관련주는 총 23개로 집계됐다.

그 중에서도 선전트랜션홀딩스(傳音控股 688036.SH)의 경우 3월 10일 종가 기준으로 최근 1년 고점 대비 주가가 45.3% 하락해 23개주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선전트랜션홀딩스는 '통신+에너지' 투트랙 성장 전략을 구축했으며, 향후 2~3년간 20억 위안을 ESS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상태다.

17개 기관은 선전트랜션 홀딩스의 올해와 내년 순이익 성장률을 각각 82.03%와 31.35%로 예측했다.

전기화학 에너지저장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 해박사창(海博思創·HYPER STRONG 688411.SH)은 48.3%의 낙폭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10곳의 기관은 해박사창의 올해와 내년 순이익 성장률을 각각 119.27%와 50.17%로 예상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