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소프트뱅크의 日 페이페이, 뉴욕 첫날 14%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소프트뱅크 계열 페이페이가 13일 미국 증시 상장 첫날 14% 급등했다.
  • ADR 18.16달러에 마감하며 시총 121억달러 규모로 10년 만 최대 IPO를 달성했다.
  •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구주 매각과 아부다비·카타르·비자 투자로 성공 데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3일 오전 07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소프트뱅크(9984) 계열 디지털 결제 기업 페이페이(PAYP)가 미국 증시 상장 첫날 14% 급등하며 일본 기업의 미국 상장 사상 10년 만에 최대 규모 IPO(기업공개)로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페이페이의 ADR(미국예탁증권)은 목요일 뉴욕 시장에서 IPO 공모가인 16달러를 웃도는 18.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ADR 공모가는 당초 제시된 희망 범위인 17~20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결정됐다. 이번 상장으로 페이페이의 시가총액은 공시 서류에 기재된 발행 주식 수 기준으로 약 121억달러에 달한다.

스마트폰 화면에 비친 페이페이 아이콘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IPO에서 페이페이는 ADR 3110만주를 신주 발행 방식으로 매각했으며 일본 대기업 소프트뱅크의 투자 부문인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II 계열사가 구주 2390만주를 추가 매각했다. ADR 1주는 보통주 1주에 해당한다.

페이페이는 중동 분쟁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을 이유로 공식 투자자 마케팅(로드쇼) 개시를 연기한 바 있다. 그럼에도 공모가 결정 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북빌딩)에서 공모 물량 대비 수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다.

공시 서류에 따르면 아부다비투자청과 카타르투자청 산하 법인, 그리고 글로벌 결제 대기업 비자(V) 계열사가 합산 최대 2억2000만달러 규모의 주식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IPO에는 미즈호파이낸셜그룹(8411)이 미국 공모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ADR 약 870만주를 일본 비상장 공모 방식으로 판매하는 물량도 포함됐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페이페이의 이번 IPO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라인이 2016년 도쿄와 뉴욕 동시 상장을 통해 13억달러를 조달한 이후 일본 기업의 미국 증시 데뷔 사례 중 최대 규모다.

공시 서류에 따르면 페이페이의 실적은 직전년도 동기 대비 대폭 개선됐다. 2024년 4월~12월(9개월) 기준 매출은 2785억엔으로 전년 동기 2204억엔에서 증가했으며 이익은 같은 기간 289억6000만엔에서 1033억엔으로 대폭 늘었다. 이를 달러로 환산하면 이익은 6억5600만달러 규모다.

페이페이는 2018년 비전펀드가 투자한 인도 결제 기업 페이티엠과의 합작 법인 형태로 출범했다. 인구 약 1억2300만명인 일본에서 페이페이 앱 사용자 수는 지난 12월 기준 7200만명을 넘어섰다.

페이페이는 글로벌 공모를 앞두고 해외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에는 일본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내 200만개 초과 가맹점에서 페이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 2월에는 미국 내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비자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IPO는 소프트뱅크가 인공지능 신규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보유 자산을 현금화하는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 소프트뱅크는 2025년 6월부터 12월 사이에만 티모바일US(TMUS) 주식을 약 130억달러 규모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공시 서류에 따르면 IPO 이후 소프트뱅크그룹의 페이페이 의결권 지분율은 약 92%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모의 주관사는 골드만삭스(GS)와 JP모간체이스(JPM), 미즈호, 모간스탠리(MS)가 맡았다. 페이페이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티커 심볼 'PAYP'로 상장됐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