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13일 오후 1시 23분경 화성특례시 장안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인근 공사장으로 불길이 확산되자 소방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42명의 소방대원을 즉시 현장에 출동시켰다.
불길이 바람을 타고 공사장 내부로 번지면서 연소가 확대될 위험이 커지자 소방대원들은 화재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집중적인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공사장 관계자들의 대피 여부를 점검하는 인명 검색 작업도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야산 소실 면적, 공사장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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