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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서 만나는 자연"...대전교통공사, 도심형 '대전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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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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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통공사가 13일 대전역 지하에 스마트팜 '대전팜' 개장식을 열었다.
  • 대전시 정책 일환으로 유휴공간에 ICT 수직농장과 체험시설을 조성했다.
  • 이엔후레쉬가 5년 운영하며 시민 교육·장애인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역 지하 1층 유휴공간에 조성...복합 체험 공간 운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13일 대전역 지하 1층 유휴공간에 첨단 농업기술을 접목한 도심형 스마트팜 '대전팜'을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충남농업기술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 보고와 축사, 현판 증정식, 테이프 커팅 및 시설 투어 등을 진행됐다.

대전역 지하 1층 유휴공간에 조성된 '대전팜' 전경. [사진=대전교통공사] 2026.03.13 gyun507@newspim.com

'대전팜'은 도시철도 역사 내 공실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도심형 스마트농업 모델로 단순한 재배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첨단 농업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팜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산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유제안 공모형 방식으로 추진됐다.

운영은 스마트팜 설계·시공 기술과 재배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인 이엔후레쉬가 맡아 향후 5년간 시설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대전역 지하 1층 약 199㎡ 규모로 조성된 대전팜 시설은 온도·습도·조명 등을 자동 제어하는 ICT 기반 수직농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쪽파·부추·허브류·엽채류·갈색 양송이 등 다양한 작물을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화훼 작물도 함께 운영해 도심 속에서 농업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도시철도 이용객이 오가는 역사 공간에 조성된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마트농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도심형 농업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시민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힐링·치유형 농업 콘텐츠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밖에도 공사는 장애인 기관과 협력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박필우 기술이사는 "대전역 대전팜은 도시철도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시철도 공간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험형 복합공간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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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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