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강원선관위, 냉동고 찬조·명함 배포 도의원 예비후보 고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원도선관위가 13일 도의원 예비후보 A씨를 기부행위 혐의로 검찰 고발했다.
  • A씨는 2025년 8월 15일 노래자랑대회에 냉동고를 찬조하고 2026년 1월 명함 304매를 배부했다.
  • 도선관위는 선거범죄에 무관용 원칙을 밝히며 1390 신고와 포상금을 독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리·반장 선거운동 금지…기부행위는 선거 공정성 훼손하는 중대 범죄"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기부행위 등 혐의로 도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를 지난 13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15일 도내 한 군의 초등학교에서 열린 총동문회 주관 노래자랑대회에 60만 원 상당의 냉동고를 찬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26년 1월경 현직 이장(통·리·반장 신분)으로서 선거운동이 금지된 상태였음에도 자신의 선거운동용 명함 304매를 배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뉴스핌 DB] 2026.03.12 onemoregive@newspim.com

공직선거법 제113조 1항은 후보자 및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등이 해당 선거구 안의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대해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제257조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 제60조는 통·리·반장을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로 규정해 선거운동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도선관위는 관련자들에 대해 수사기관 수사 결과에 따라 과태료 부과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도선관위는 "기부행위는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특히 선거운동이 금지된 자의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품·음식물 등을 제공받거나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한 경우 1390번으로 적극 신고·제보해 달라"며 "자수자에게는 과태료 면제 조항을 적극 적용하고, 신고·제보자에게는 법정 최고액인 5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