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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우즈베크에 6-0… 아시안컵 4강-월드컵 본선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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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자축구가 14일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꺾었다.
  • 2027 FIFA 여자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 지소연이 통산 75골로 최다 기록을 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소연 A매치 통산 75호골... 15일 일본-필리핀 승자와 준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축구가 대승을 거두고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4일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2022년 인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대회 4강에 진출하며 준결승 진출팀에 주어지는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도 거머쥐었다. 한국의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은 통산 5번째이며 2015년 캐나다 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화연(등번호 7번)이 14일 AFC 여자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최유리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KFA] 2026.03.14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전반 9분 손화연이 포문을 열었다. 최유리가 올린 긴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한국은 전반 20분 수비수 고유진의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후반에도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12분 박수정이 코너킥 상황에서 세 번째 골을 넣었고, 후반 27분에는 '리빙 레전드' 지소연이 득점에 가세했다. 지소연은 A매치 통산 75번째 골을 기록하며 한국 남녀 선수 통틀어 최다 득점 기록을 다시 늘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고유진이 14일 AFC 여자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추가골을 기뻐하고 있다. [사진=KFA] 2026.03.14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후반 40분 이은영의 골로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고 추가시간에 장슬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6-0 대승을 완성했다.

한국은 18일 시드니에서 일본-필리핀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지난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여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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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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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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