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강릉과학산업진흥원, '3본부·R&D 전담' 조직개편 단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16일 천연물바이오·반도체 신소재·AI 등 미래 전략산업 추진을 위해 대대적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 기존 2본부 체제에서 3본부 체제로 개편해 R&D와 사업기획,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신규 직원 6명을 채용했다.
  • 천연물바이오연구소 신설과 산업육성본부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기술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천연물바이오·반도체 신소재·AX 겨냥…융합전략본부·천연물바이오연구소 신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천연물바이오, 반도체 신소재, AX(인공지능 전환) 등 강릉시 미래 전략산업 추진 역량을 확보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오는 16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규 직원 임용과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R&D 기관 전환과 기능별 조직 재편이다. 진흥원은 기존 2본부 1센터 2부설기관 9팀 체계를 3본부 2부설기관 10팀 체제로 개편해 연구개발과 사업기획,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뉴스핌 DB] 2022.05.02 grsoon815@newspim.com

신설된 융합전략본부는 그동안 개별 부서 단위로 추진해 온 바이오·신소재·ICT 분야 신규 사업 발굴·기획 기능을 한데 모은 전담 조직이다. 정부의 AI 대전환, 초혁신경제 등 기술 선도 성장 정책에 민첩하게 대응해 강릉시 미래 전략산업을 선제 발굴하고, 대형 국책사업과 연계한 기획·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R&D 전담 조직인 천연물바이오연구소는 천연물바이오 산업화를 위한 생산공정 기술 개발과 상용화 연구개발을 기획·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뒷받침하고, 그린바이오산업육성지구,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강릉시 신성장동력인 천연물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릉시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해양바이오융합사업본부는 산업육성본부로 확대 개편됐다. 산업육성본부는 해양·천연물 바이오를 포함한 지역 주력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기업 성장과 기술 고도화, 시장 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보다 체계적·전략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번 조직개편 취지를 살리기 위해 6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 대규모 전보 인사를 병행, 개편된 조직에 적재적소 인력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기획·R&D·기업지원 전반의 추진동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진흥원이 천연물바이오, K-푸드와 K-뷰티, 반도체 신소재, ICT와 AX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지역 혁신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부가가치 기술 상용화 연구개발과 신규 사업 기획 기능을 대폭 강화해 지역산업을 지원하고 강릉시 미래산업을 키우는 진흥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강릉해양바이오진흥원과 강릉정보산업진흥원을 통합해 설립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해양바이오 GMP·HACCP 시설 구축(2022), 메타버스 허브 5G 실증 및 XR 시설 구축(2023), 강릉메타버스체험관 개관(2024) 등 바이오·ICT 산업 인프라 확충에 성과를 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우수화장품제조시설(CGMP) 구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화장품 양산화 지원에 나서 지역산업 혁신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