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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건보정책] "금연, 정부가 함께한다"...상담·의약품·보조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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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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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6일 금연 희망 흡연자를 위해 금연치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1년에 3회, 각 8~12주간 6회 진료·상담을 받는다.
  • 의약품·니코틴보조제 비용 20%만 부담하고 완수 시 전액 환급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희망자 누구나 연간 3회까지 지원
'공단 지정 의료기관' 방문해 등록
3회차부터 진료·약제비 전액 면제
실패해도 프로그램 이수하면 환급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새해나 환절기를 맞아 건강 관리를 위해 금연을 결심하는 흡연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가에서 운영하는 '금연치료 지원사업'을 이용하면 진료·상담, 금연 치료 의약품, 니코틴 보조제 구입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중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라면 '금연치료 지원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새해 결심 1순위로 꼽히는 금연이지만 본인의 의지만으로 성공할 확률은 5% 미만에 불과할 만큼 흡연의 굴레를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건보공단은 흡연을 개인의 습관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금연치료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 국민 중 금연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금연치료에 참여하려면 건보공단 홈페이지에서 금연치료 등록 기관인지 확인한 뒤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1년에 3번까지 지원할 수 있고 각 차수별 8주에서 12주 기간 동안 6회 이내의 진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금연치료를 받는 참여자의 니코틴 중독상태, 금연의지, 부작용 가능성, 참여자 선호도 등을 고려해 금연치료 의약품과 니코틴보조제에 대한 적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금연치료 의약품과 패치, 껌 등과 같은 니코틴보조제 구입비도 차수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1~2회차를 방문할 경우 전체 비용의 2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되고 3회차부터는 진료비, 약제비의 본인부담금을 면제받는다.

금연치료 지원사업 [AI 일러스트=신도경] 2026.03.15 sdk1991@newspim.com

중도 포기 없이 프로그램을 끝까지 완수하면 혜택은 더 커진다. 12주 과정을 최종 이수할 경우 1~2회차에 냈던 본인부담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어, 결과적으로 본인 돈을 한 푼도 들이지 않고 금연 치료를 받는 셈이다.

금연에 실패하더라도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우 본인부담금이 환급된다. 6회 상담을 완료하거나 정해진 기간만큼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된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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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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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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