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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의 지속가능한 내일"…'지구시민 교육' 누적 수강생 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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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재단이 15일 지구시민 교육 누적 수강생 50만명 돌파를 밝혔다.
  • 먹거리 교육 35만명, 환경 교육 14만5000명, 사회 교육 4000명 이상 달성했다.
  • 올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재편과 신규 과학·수학 교육으로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 연령층에 먹거리·환경·사회 분야 교육
올해 프로그램 확대…지구시민 교육 강화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풀무원의 기업재단인 풀무원재단은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해 알리는 '지구시민 교육'의 누적 수강생이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의 지구시민 교육은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현세대와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올바른 식사법, 환경 보호 방법, 공감 능력, 과학적 사고 능력 등의 함양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풀무원재단의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에서 강사가 학생들에게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재단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등 먹거리, 환경, 사회 분야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전 연령층에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구시민 전체 교육 중에서 70% 이상을 차지하는 먹거리 교육은 누적 수강생 35만명을 돌파했다. 풀무원재단은 2010년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시작해 2015년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2017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먹거리 교육을 확대 실시하며 전 세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특히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2010년부터 최근까지 누적 수강생 26만명을 넘어섰다.

약 29%를 차지하는 환경 교육은 최근까지 누적 수강생 14만5000명을 달성했다. 풀무원재단은 2015년 청소의 중요성과 청소 방법을 알려주는 '바른청소교실'로 시작해 2020년과 2021년에 '푸른바다교실', '바이러스와 지구환경교실'을 차례로 선보이며 해양 환경 보호, 바이러스 예방 교육에도 기여해 왔다.

2023년부터 진행된 사회 교육은 전체 지구시민 교육에서 약 0.9%를 차지하며 누적 수강생 4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풀무원재단은 교육사업을 사회 영역까지 확대해 아이들의 공감 능력 향상과 과학적 사고 함양을 돕는 '공감교육', '과학적 사고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서 더 나아가 풀무원재단은 올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선보인다. 지난해 말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개인 건강과 지구 환경,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재편했으며, 이를 올해 전 연령층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 영역 교육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적 사고 교육'을 신설하고 어린이들의 수학적 사고 함양 지원을 위한 '어린이 수학적 사고 교육'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지구시민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2010년부터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50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해 온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구시민 교육을 강화해 더 많은 사람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도 계속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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