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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구창모 무실점 역투' NC, KIA 4-3 제압...양팀 나란히 2승1무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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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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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가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4-3으로 꺾었다.
  • NC는 5회말 집중력 있는 공격으로 4-0까지 달아났고 구창모가 4.2이닝 무실점 호투로 선발 역할을 완수했다.
  • KIA는 후반 반격으로 3-4까지 추격했으나 역전에 실패하며 시범경기 2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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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NC 다이노스가 선발 구창모의 안정적인 투구 속에 KIA 타이거즈를 꺾었다.

NC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KIA를 4-3으로 제압했다. NC와 KIA는 나란히 시범경기 2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NC '돌아온 에이스' 구창모가 6일 삼성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원정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NC] 2025.10.06 zangpabo@newspim.com

이날 경기는 초반 양 팀 선발 투수들의 호투 속에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NC 선발 구창모와 KIA 선발 황동하는 안정적인 제구와 다양한 구종을 앞세워 상대 타선을 묶었다. 양 팀 타자들은 좀처럼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4회까지 0-0 균형이 이어졌다.

균형을 먼저 깬 팀은 NC였다. NC는 5회말 공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단숨에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선두타자 김휘집이 좌전 2루타를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고, 이어 서호철이 중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대타 오장한이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기세를 이어 최정원이 우익수 방면 2타점 3루타를 터트려 주자 두 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계속된 1사 3루에서는 권희동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최정원까지 홈을 밟아 NC는 4-0까지 달아났다.

끌려가던 KIA도 경기 후반 반격에 나섰다. 6회초 김호령이 3루 방면 내야 안타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고, 카스트로의 안타와 상대 폭투로 무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포일 상황에서 한 점을 만회했고, 김선빈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2-4까지 추격했다.

KIA는 7회초에도 추격을 이어갔다. 선두타자 한준수가 솔로홈런을 터트리며 점수 차를 3-4까지 좁혔다. 한준수는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후 이어진 무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KIA는 역전에는 실패했다.

8~9회는 NC 필승조가 빛났다. 임지민은 8회 등판해 삼진 3개로 KIA의 분위기를 제대로 꺾었다. 마지막 9회는 마무리 류진욱이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지켜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투수 류진욱. [사진=NC 다이노스] 2025.09.10 thswlgh50@newspim.com

마운드에서는 NC 선발 구창모의 투구가 돋보였다. 구창모는 69개의 공을 던지며 4.2이닝 동안 4안타 1볼넷 1삼진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봉쇄했다. 이어 이준혁이 0.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전사민(2실점)과 정구범(1실점)이 실점했지만, 역전을 허용하진 않았다.

타선에서는 최정원이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중심 역할을 했고, 박민우가 2타수 2안타, 서호철이 3타수 2안타로 공격을 이끌었다. 결승타의 주인공은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오장한이었다.

반면 KIA는 선발 황동하가 4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5회 집중타를 허용하며 4실점한 게 아쉬웠다. 타선에서는 한준수가 홈런을 포함해 1타점을 기록했고, 김호령이 3타수 2안타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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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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