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로펌이슈] 화우, 금융·형사 통합 대응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대응센터'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법무법인 화우가 17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대응센터를 출범했다.
  • 금융당국·거래소·검찰·경찰 출신 전문가 50여 명으로 구성했다.
  • 조사부터 형사 수사·디지털 포렌식까지 원스톱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화우가 금융당국 조사와 형사 수사를 아우르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대응센터'를 출범하며 관련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화우는 17일 금융당국·거래소·검찰·경찰 출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전문 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가 대형화·복잡화되는 가운데, 조사와 수사를 연계한 통합 대응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상단 좌측부터 강남일 대표변호사(연수원 23기), 김동회 고문, 조국환 고문, 김강일 고문, 김성태 고문 하단 좌측부터 이재연 수석전문위원, 김영현(연수원 29기), 김형록(연수원 31기), 정현석(연수원 33기), 최종혁(연수원 36기), 최종열(연수원 38기) 변호사. [사진=화우]

실제로 금융당국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조사와 수사를 결합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감시 기술 고도화와 가상자산 규제 확대까지 맞물리면서 초기 대응 단계부터 금융·형사·회계·디지털 포렌식이 결합된 복합적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개시 범위가 확대되면서, 기존에는 증권선물위원회 고발 등을 거쳐야 했던 사건들이 수사심의위원회를 통해 곧바로 수사로 전환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조사와 수사의 신속성·기밀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화우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 가상자산, 형사, 회계, 디지털 포렌식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 조직인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대응센터'를 꾸렸다. 해당 센터는 금융당국 조사 대응부터 형사 수사, 디지털 포렌식, 공시 이슈까지 포괄하는 '원스톱 대응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전 대검 차장검사 출신 강남일 대표변호사와 전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담당 부원장 김동회 고문을 공동 센터장으로, 총 50여 명 규모로 운영된다. 조직은 금융당국·거래소·검·경·가상자산 등 대상별 4개 대응팀과 디지털포렌식·회계규제·공시대응·교육 등 4개 지원팀으로 구성됐다.

각 팀에는 금융감독원 조사국과 특별사법경찰, 한국거래소, 검찰·경찰 출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사건 유형별 맞춤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디지털포렌식과 회계·공시 분야 지원 기능을 별도로 두어 분석 역량을 강화했다.

센터는 사건 성격에 따라 대응팀과 지원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와 회계분식이 결합된 사건이나, 형사 사건·공시 이슈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사안 등에 대해 통합적인 대응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구조재편이나 자본시장 거래 등 주요 이벤트 발생 시 공시 및 규제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컨설팅과 상장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남일 센터장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이 갈수록 복잡하고 대형화되면서 대응 난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금융 규제와 형사 수사, 디지털 포렌식을 아우르는 종합 대응 체계를 통해 기업의 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