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낡은 규제가 경쟁력 발목"…토목·건설관리학회, 인프라 위기 극복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한토목학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는 17일 제41회 건설정책포럼을 개최했다.
  • 포럼은 인프라 건설 제도와 규제의 위기를 진단하고 선진화 방안을 논의했다.
  • 조훈희 회장과 이석종 부회장이 주제발제를 하고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7일 토목·건설관리학회 포럼 공동 개최
건설안전·적정 공사비 등 구조적 위기 진단
발제 및 전문가 패널토론 진행
한승헌 토목학회장 "인프라 건설이 곧 국가 경쟁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민 안전과 직결된 공공인프라 분야의 시대착오적 규제를 혁파하고 건설산업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토목학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41회 건설정책포럼이 열리고 있다. 2026.03.17 chulsoofriend@newspim.com

17일 대한토목학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는 제41회 건설정책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위기의 대한민국 인프라 건설: 제도와 규제 진단 및 선진화'다.

공공인프라는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국가 경제활동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임에도 인프라 건설을 둘러싼 제도와 규제는 시대 변화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포럼은 국내 건설산업이 직면한 이러한 구조적 위기 현실을 진단하고, 보다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제도 개선 방향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제 발제는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훈희 한국건설관리학회 회장이 '사회적 가치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미래 성장을 지원하는 시대적 규제와 인프라 건설의 조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이석종 한국토목구조기술사회 부회장(비아이티솔루션 대표)이 '건설! 불신의 산업에서 신뢰의 산업으로-책임과 권한'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발제 이후에는 진경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정책연구본부 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패널로는 ▲김영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형석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상근 부회장 ▲손윤기 엔비코컨설턴트 대표 ▲조성한 GS건설 부사장 ▲홍기증 국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발제자인 조 회장과 이 부회장이 참여했다.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회장은 "최근 국내 건설산업은 건설안전 문제, 적정 공기·공사비 확보의 어려움, 인프라 시설 정의의 불명확성으로 인한 업역 갈등 등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위기에 직면했다"며 "인프라 건설을 둘러싼 제도와 규제 문제는 더 이상 특정 분야만의 이슈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 국민 안전에 직결된 과제"라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공무원 육아휴직, 초6 자녀까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앞으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난임 치료를 위한 별도 휴직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 공포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 육아휴직 대상 자녀 기준이 기존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에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로 확대된다. 정부는 초등 의무교육 시기 자녀 돌봄 수요를 반영해 학령기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개정법 공포 이후부터는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둔 공무원도 돌봄을 위해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난임 치료를 위한 별도 휴직 제도도 신설된다. 그동안 난임 치료를 받는 공무원은 질병휴직 제도를 활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의 '난임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 난임휴직 기간은 1년 이내이며, 부득이한 경우 1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정부는 난임 치료 특성을 고려해 공무원이 필요한 시기에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육아휴직 대상 확대는 개정법 공포 즉시 시행되며, 난임휴직은 공무원임용령 등 하위법령 정비를 위해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난임휴직 제도 시행 전까지는 기존과 같이 질병휴직을 활용할 수 있다.   abc123@newspim.com 2026-05-26 11: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