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17일 약선음식 특화사업 간담회를 열었다.
- 민관연 15명이 전주형 약선음식 정체성과 농산물 연계를 논의했다.
- 생활형 건강식으로 발전시키고 협력체계 구축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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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연계 건강식 콘텐츠 개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모색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전통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약선음식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논의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17일 대우빌딩 3층 전주시정연구원 회의실에서 '전주형 약선음식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연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주형 약선음식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주시 농식품산업과를 비롯해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농생명소재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지역 농식품기업, 민간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주형 약선음식의 개념과 적용 범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콘텐츠 활용 방안,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향, 민·관·연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약선음식을 단순한 한방 음식이 아닌 제철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생활형 건강식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련 기관과 전문가 간 협의를 지속하고, 전주형 약선음식의 사업화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문성 전주시 농식품산업과장은 "약선음식은 전주의 전통 식문화와 지역 농산물을 함께 살릴 수 있는 분야"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활용 가능성을 폭넓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