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헬만 마요네즈' 유니레버, 식품 사업 분리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니레버가 17일 식품 부문 자산 분리를 초기 검토했다.
  • 자문사와 협의하며 대부분 또는 전부 분리 방안을 논의했다.
  • 헬만즈 등 식품 사업 가치는 수백억달러로 평가되며 뷰티 중심으로 전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7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헬만 리얼 마요네즈로 잘 알려진 유니레버(ULVR)가 복잡하게 얽힌 포트폴리오를 더욱 슬림하게 만들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식품 부문 자산 분리를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정을 아는 관계자들에 따르면, 영국·네덜란드계 소비재 그룹인 유니레버는 향후 옵션을 검토하기 위해 자문사들과 협의에 들어갔으며, 식품 사업 대부분 또는 전부를 분리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아직은 예비 검토 수준으로, 식품 사업 전체를 한꺼번에 분할·상장(spin‑off)하는 시나리오부터, 일부 대표 브랜드는 남기고 나머지만 분리하는 방안까지 여러 가능성을 따져보고 있는 단계다. 일부 관계자들은 2027년 이전에 실제 거래가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만약 거래가 성사될 경우 유니레버의 식품 사업 가치는 수백억달러 규모로 평가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회사는 아직 어떠한 최종 결정도 내리지 않았으며, 현재의 사업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다른 대안을 선택할 여지도 남겨둔 상태다.

유니레버가 생산하는 헬만 리얼 마요네즈 [사진=블룸버그]

유니레버의 식품 자산은 잠재 인수 후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매물로도 거론된다. 유니레버 대변인은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

올해 런던 증시에서 유니레버 주가는 큰 변동 없이 움직이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070억파운드(1,420억달러) 수준이다. 유니레버의 식품 브랜드로는 콜만(Colman's) 소스, 크노르(Knorr) 수프·스톡 큐브, 마이유(Maille) 디종 머스터드, 남동(Namdong) 즉석면, 그리고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마마이트(Marmite) 스프레드 등이 있다.

페르난도 페르난데스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유니레버는 '식품 회사'에서 벗어나 뷰티·퍼스널케어·웰빙 중심 그룹으로 체질을 바꾸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유니레버는 지난해 아이스크림 부문을 매그넘 아이스크림 컴퍼니(Magnum Ice Cream Co.)로 분할 상장시키면서, 향후 수년에 걸쳐 처분할 예정인 약 20%의 지분만 보유하는 구조로 개편했다.

이와 별도로 유니레버는 지난 10여 년 동안 식품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정리해 왔다. 글로벌 스프레드 사업부를 매각했고, 최근에는 스낵 브랜드 그레이즈(Graze)와 식물성 고기 브랜드 더 베지테리언 부처(The Vegetarian Butcher)를 처분했다. 회사는 여전히 유럽 현지 소규모 식품 브랜드 등 약 10억~15억유로 규모의 추가 매각 대상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헬만즈와 크노르는 유니레버 식품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페르난데스 CEO는 현지 브랜드를 정리한 뒤에는 이 비중이 70~75%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체 식품 사업을 통째로 매각·분리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배제하지 않는다"고 답하면서도, 유니레버가 여전히 업계 평균을 웃도는 실적을 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니레버와 경쟁사 네슬레(Nestlé SA) 같은 글로벌 식품 대기업들은,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더 저렴한 PB(자체상표) 제품으로 눈을 돌리면서 성장 동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GLP‑1 계열 체중 감량 주사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반적인 식품 소비량이 줄거나 저칼로리 제품 선호가 강해지는 점도 추가적인 압박 요인이다.

반면 뷰티 사업은 다국적 기업들에게 중요한 성장 시장으로 부상해 왔다. 젊은 층부터 고령층까지 여러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멀티 단계 스킨케어 루틴과 니치 향수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군에 지출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페르난데스 CEO는 도브(Dove) 비누, 수분·전해질 보충 브랜드 리퀴드 IV(Liquid IV) 같은 뷰티·웰빙 브랜드를 유니레버 턴어라운드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