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레버리지 ETF·ETN 시총 3개월 새 75% 폭증…금감원 "투자 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융감독원이 18일 레버리지·인버스 ETP 투자에 주의를 촉구했다.
  • 지난해 말 대비 시가총액이 75% 증가하고 거래대금이 3배 이상 늘었다.
  • 신규 투자자 의무교육 수료자가 작년 연간 수치를 이미 초과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평균 거래대금도 전년 대비 3배 넘어
올해 1~2월 신규 교육 수료자 30만명, 전년 연간치 이미 초과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금융감독원이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이하 ETP) 투자에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를 배경으로 관련 상품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단기간 내 급팽창하면서 개인투자자 유입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18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 주식 관련 레버리지·인버스 ETP 시가총액은 21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12조4000억원) 대비 9조3000억원(+7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형태별로는 ETF가 18조5000억원(+85.3%), ETN이 3조2000억원(+14.7%)이며 상품별로는 레버리지가 18조6000억원(+85.7%), 인버스가 3조1000억원(+14.3%)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4214포인트에서 5532포인트로 31.3% 상승하면서 레버리지 상품 수요를 끌어올렸다.

올해 1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레버리지·인버스 ETP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5조6000억원으로 전년(1조6000억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국내 주식 ETP 전체 일평균 거래대금(14조8000억원)도 전년(3조4000억원) 대비 4배 수준으로 늘었다. 상품별로는 레버리지가 3조9000억원(+69.6%), 인버스가 1조7000억원(+30.4%)이었다.

[사진=뉴스핌DB]

신규 투자자 유입도 가파르다. 올해 1~2월 레버리지·인버스 ETP 의무 사전교육 수료자는 약 30만명으로 작년 1년간 수료자(20만5000명)를 이미 넘어섰다. 월평균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8.8배 수준이다. 현행 규정상 개인투자자가 해당 상품에 투자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의 온라인 사전교육(1시간)을 의무 이수하고 기본예탁금 1000만원을 예치해야 한다. 신용거래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한편 금감원은 레버리지 ETP의 4가지 위험 유형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지렛대효과(주가지수 10% 하락 시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약 20% 손실, 이론상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음의 복리효과(지수가 20% 하락 후 20% 상승 시 일반 상품은 4% 손실이지만 2배 레버리지 상품은 16% 손실) ▲괴리율 함정(내재가치와 시장가격 간 차이로 인한 불필요한 손실 발생 가능) ▲진입 요건(사전교육 의무 이수 및 기본예탁금 1000만원 예치) 등이다.

금감원은 레버리지·인버스 ETP 투자 추이를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가 관련 신고서(투자설명서)를 충실하게 기재하도록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