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별 운영∙체험 부스로 채용설명회 규모 확대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CJ올리브영은 다음 달 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상품기획(MD) ▲백엔드 개발 ▲상품관리(PM) 등 총 23개 직무에 걸쳐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하며, 모집 직무에 따라 전형을 구분해 '일반 전형'과 '글로벌 전형'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반 전형은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했거나 오는 8월 학사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전형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4년 이상 해외 거주 경험 ▲해외 대학에서 학사 이상 학위 취득 ▲어학 말하기 성적 기준 충족 중 하나에 해당하는 해외 경험과 어학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 지원을 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TEST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등 과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경 CJ그룹에 입사해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지원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채용 설명회를 확대∙개편해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운영 규모와 횟수를 확대했다. 직무에 대한 설명과 현직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도록 MD∙상품마케팅, 백엔드∙PM으로 나눠 운영한다. MD 직무 채용 설명회에는 직무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원자들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과 적합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자 중심의 채용설명회를 준비했다"라며 "올리브영과 함께 글로벌 K뷰티∙웰니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