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임성재가 돌아왔다... 이글 2방 7언더 몰아쳐 단독 선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임성재가 20일 발스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했다.
  • 손목 부상 복귀 후 이글 2개와 버디 6개를 잡아 4년 5개월 만의 3승 발판 마련했다.
  • 김주형은 2언더파 공동 17위, 김성현은 1오버파 공동 66위로 출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단독 2위와 1타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이언맨' 임성재가 돌아왔다. 지난 1월 손목 부상으로 치료와 재활에 매달리느라 시즌 출발이 늦어진 그는 복귀 무대였던 파머스 인비테이셔널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예열에 마친 뒤 이번 주 코퍼헤드에서 샷과 퍼트 감각이 함께 깨어났다.

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쳐 2위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를 1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PGA 투어 통산 2승의 임성재는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4년 5개월 만에 3승을 올린 발판을 마련했다.

함께 출전한 김주형은 2언더파 69타 공동 17위, 김성현은 1오버파 72타 공동 66위로 첫 날을 마쳤다. 잰더 쇼플리(미국)가 3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37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성재. [사진=PGA] 2026.03.20 psoq1337@newspim.com

임성재는 이날 출발부터 뜨거웠다. 10번 홀(파4)에서 3m 버디 퍼트를 잡고 이어진 11번 홀(파5)에서는 페어웨이에서 올린 두 번째 샷을 5.2m 이글 퍼트로 연결시키며 상승세를 탔다. 12번 홀(파4)에서는 2.2m 버디 퍼트까지 침착하게 집어넣으며 리더보드 상단에 올랐다.

15번 홀(파3)에서 4m 버디를 추가했지만 코퍼헤드 특유의 '스네이크 핏' 16번 홀(파4)에서 과감하게 핀을 직접 노린 세컨드 샷이 그린 우측 벙커에 빠져 첫 보기를 범했다. 18번 홀(파4)에서 4.9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바운스백하고 곧바로 1번 홀(파5)에서는 10m가 넘는 이글 퍼트를 떨어뜨려 선두로 나섰다. 3번 홀(파4)에서도 13.4m 롱 퍼트가 그대로 홀컵에 떨어지며 또 하나의 버디를 보탰고 5번 홀(파5) 2.8m 버디 퍼트를 추가해 9언더까지 내달렸으나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 6번 홀(파4)과 8번 홀(파4)에서 티샷이 흔들리며 연이어 보기를 적어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성재. [사진=PGA] 2026.03.20 psoq1337@newspim.com

임성재는 경기 후 "부상 때문에 스윙이나 쇼트 게임, 퍼트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지난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컷 탈락 이후에도 꾸준히 연습하며 감을 끌어 올렸고 그 흐름이 이어져 오늘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며 "최근 이렇게 낮은 점수를 기록한 적이 없었는데 오늘 7언더파로 자신감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