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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급락 뒤 저가 매수세 유입, 상승..."바닥 다졌다,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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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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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인도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 센섹스30은 0.44% 오른 7만4532포인트, 니프티50은 0.49% 상승한 2만3114포인트다.
  • 전일 3% 급락 후 저가 매수세 유입과 중동 긴장 완화 전망으로 반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센섹스30(SENSEX30) 74,532.96(+325.72, +0.44%)
니프티50(NIFTY50) 23,114.50(+112.35, +0.49%)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0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직전 거래일 3% 이상 급락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센섹스30 지수는 0.44% 오른 7만 4532.96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49% 상승한 2만 3114.5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양대 벤치마크 지수는 직전 거래일 각각 3.3% 하락하며 2024년 6월 4일 이후 최악의 하락세를 기록한 뒤 이날 반등하면서 주간 낙폭을 각각 0.04%, 0.16%로 좁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엠케이 글로벌 파이낸셜 서비스의 지역 책임자인 비벡 슈클라는 "투자자들은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에 대해 여전히 경계심을 갖고 있다. 전쟁이 즉시 종식되더라도 에너지 공급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라면서도 "다만 최근의 조정으로 인해 가치 투자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진입 시점이 시장의 급격한 손실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20일 추이

일각에서는 시장이 전쟁 종식을 이미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퀴노믹스 리서치의 설립자이자 연구 책임자인 G. 초칼링감은 "이번 상황이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은 낮다"며 "지속적인 혼란이 세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긴장 완화를 위한 전 세계적인 압력이 빠르게 커질 가능성이 높다. 최악의 상황은 이미 지나갔을 수 있고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상황이 안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초칼링감에 따르면, 154%까지 치솟았던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현재 115% 수준으로 조정됐다. 인도 증시의 전체 시가총액은 정점을 찍었던 지난해 9월의 약 485조 루피에서 현재 약 65조 루피(기업공개를 통한 추가 상장 포함) 감소했다.

초칼링감은 "중소형주들은 20~50%까지 급락하면서 밸류에이션이 크게 재조정됐다"며 "시장이 바닥을 쳤다"고 판단했다.

인디아차트닷컴의 설립자 겸 분석가인 로히트 스리바스타바도 "19일의 급락은 최대 공황 상태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현재 이용 가능한 정보를 바탕으로 최악의 상황을 이미 반영했다"며 "새로운 상황 전개가 언제든 전망을 바꿀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알려진 위험 요소들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스리바스타바는 단기적으로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19일의 저점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니프티 정보기술(IT) 지수가 2.2% 상승했다. 미국 IT 서비스 기업인 액센추어가 예상을 상회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주요 지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도 최대 민영은행은 최고위 임원의 갑작스러운 사임 충격에 2% 이상 하락했다.

한편, 인도 루피화 가치는 추가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달러당 루피화 가치는 전일 종가인 92.6375에서 0.7% 하락한 93.2813을 기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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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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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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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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