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플래닛랩스·ARM·요크스페이스↑ VS 슈퍼마이크로컴퓨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0일 뉴욕 증시 선물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기업 실적에 따라 주가 흐름을 엇갈리게 했다.
  • 요크스페이스·페덱스·암홀딩스·플래닛랩스 등 우주·물류·반도체 종목이 실적 호조로 상승했다.
  •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직원 밀반출 기소 소식에 주가가 24%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는 기업 실적과 투자 의견 변화 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특히 우주·방산, 반도체, 물류, 미디어 등 업종별로 차별화된 움직임이 나타났다.

플래닛 랩스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 상승 종목

◆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즈(YSS)

우주·방산 기업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즈는 연간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약 11% 상승했다. 회사 매출은 3억8620만달러로 집계돼 팩트셋 예상치(3억8350만달러)를 상회했다. 2026년 매출 가이던스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 페덱스(FDX)

물류기업 페덱스는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개장 전 주가가 약 9% 상승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5.25달러, 매출은 240억달러를 기록해 LSEG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다.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 암 홀딩스(ARM)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암 홀딩스는 HSBC의 투자 의견 상향('매도'→'매수')과 목표주가 205달러 제시 영향으로 약 3%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AI 서버 CPU 수혜 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 플래닛 랩스(PL)

위성 이미지 기업 플래닛 랩스는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약 15% 급등했다. 조정 기준 손익분기점을 달성했으며, 1분기 및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는 투자은행 미즈호의 투자 의견 상향('중립'→'아웃퍼폼') 영향으로 1% 이상 상승했다. 동일매장 매출 개선과 수익성 가시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LY)

우주 운송 기업 파이어플라이는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약 7% 상승했다. 조정 기준 주당순손실은 38센트로 예상치(49센트 손실)를 상회했고, 매출도 기대치를 웃돌았다.

◆ 테그나(TGNA) / 넥스타 미디어 그룹(NXST)

넥스타 미디어 그룹이 연방통신위원회(FCC) 승인 이후 60억달러 규모의 테그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양사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스콜라스틱(SCHL)

교육 콘텐츠 기업 스콜라스틱은 3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적게 나오면서 주가가 약 10% 상승했다. 조정 주당순손실은 15센트로 예상치(37센트 손실)를 크게 웃돌았다.

▷ 하락 종목

◆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인공지능 서버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일부 직원들이 엔비디아 칩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기소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24% 이상 급락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