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23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 IPO 신청을 수리받았다.
-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5500대 이상으로 매출 335% 증가 등 실적이 급성장했다.
- IPO 자금 42억 위안을 로봇 연구개발과 제조 기지 건설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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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3월 23일 오전 06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경제매체 중국재부망(中國財富網)의 3월 2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과기∙UNITREE)의 상장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중국 본토 A주의 '휴머노이드 로봇 1호주' 탄생 기대감이 한층 더 커졌다.
3월 20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니트리의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기술주 전용 시장) 기업공개(IPO) 신청이 수리됐다.
유니트리는 지난해 7월 18일 상장지도(IPO 예비단계) 등록을 완료한 이후, 불과 4개월도 안된 11월 15일 상장지도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중신증권(中信證券)이 지도기관을 맡았다.
유니트리 측은 "IPO 신청 서류를 공식 공개한 가운데 상하이증권거래소의 사전심사를 순조롭게 통과했으며, 두 차례의 질의응답도 완료해 커촹반 상장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신주 발행 규모는 4044만64주 이상으로, 이는 발행 후 총 주식의 10% 이상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초기 공모 시가총액은 최소 420억 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5500대를 넘어섰다. 이는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만 포함한 수치로 휠형 양팔 로봇은 포함되지 않았다.
실적 면에서는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은 17억800만 위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335.36% 폭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6억 위안을 넘어 전년 대비 674.29%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트리는 고성능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4족 보행 로봇, 로봇 부품 및 구현 지능 모델의 연구·개발·생산·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IPO를 통해 42억200만 위안 규모의 자금 조달을 계획하고 있으며, 조달 자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스마트 로봇 모델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20억2200만 위안 △로봇 본체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11억1000만 위안 △신형 스마트 로봇 제품 개발 프로젝트 4억 4500만 위안 △스마트 로봇 제조 기지 건설 프로젝트 6억2400만 위안 등이다.
유니트리 측은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로봇 핵심 지능 기술을 확보하고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융합 업그레이드를 실현해 글로벌 선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설명서 서명일 기준 왕싱싱(王興興)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분 23.82%를 직접 보유한 최대주주다.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로는 상하이위이(上海宇翼), 한하이정보(漢海信息), 닝보훙산(寧波紅杉), 샤먼야헝(廈門雅恒), 징웨이1호(經緯壹號), 징웨이3호(經緯三號) 등이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