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6·3 지선 주자] 박대기 "포스코 살리고 다시 뛰는 포항 경제 만들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2일 뉴스핌 인터뷰에서 출마 의사를 밝혔다.
  • 포항의 포스코 부흥과 철강 중심 산업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인구 유출을 막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 인터뷰
"첨단 전략산업 결합해 미래형 산업도시 전환"
"일자리·정주여건·의료 인프라 동시에 개선"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은 공직선거법 및 선거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지는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인터뷰는 2026년 3월 22일에 서면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다시 부흥하는 포스코, 다시 뛰는 포항을 만들어야 한다. 이건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다."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출마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사진 = 박대기 예비후보 선거캠프]

박 후보는 출마 배경과 관련해 포항이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정체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포스코는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 포항의 생활경제이자 도시 전략의 중심"이라며 "포스코가 흔들리면 포항 전체가 흔들리는 구조"라고 했다.

이어 "국회와 대통령실에서 20년 가까이 예산과 정책, 국정 운영을 다루며 쌓은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고향 포항을 위해 쓰겠다는 결심으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 산업 구조의 강점과 한계를 동시에 짚었다. 그는 "철강이라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으로 확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면서도 "철강 의존도가 높아 산업 환경 변화에 취약한 구조"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철강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첨단 전략 산업을 결합해 산업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해서는 "결국 일자리와 정주 여건 문제"라고 규정했다. 그는 산업 생태계 회복과 창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주거와 문화 교육 인프라를 함께 개선해 정착 여건을 강화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포항이 직면한 시급한 과제로 산업 인구 의료를 꼽았다. 그는 "의료 인프라 부족은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체감하는 문제"라며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과 상급종합병원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 경험을 바탕으로 국비 확보와 국가 프로젝트 유치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사진 = 박대기 예비후보 선거캠프]

다음은 박 예비후보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포항시장 출마를 결심한 가장 큰 계기는 무엇인가.

▲ 포항이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판단했다. 철강이라는 강력한 산업 기반 위에서 성장해온 도시지만 최근에는 산업 구조 변화와 함께 정체를 겪고 있다. 그로 인해 도시 전반의 활력 저하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특히 포스코는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 포항의 생활경제이자 도시 전략의 중심이다. 포스코가 흔들리면 포항 전체가 흔들리는 구조다. 그래서 저는 결심했다. 다시 부흥하는 포스코, 다시 뛰는 포항을 만들어야 한다. 이건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다.

저는 포항에서 태어나 포스코 창업 1세대인 아버지를 보며 자랐다. 우리 포항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지금 무엇이 필요한 상황인지 가까이에서 체감해 왔다. 국회와 대통령실에서 20년 가까이 예산과 정책 국정 운영을 직접 다루며 경험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만든 중앙 네트워크를 고향 포항을 위해 쓰겠다는 결심으로 이 자리에 섰다.

-현재 포항 산업 구조의 강점과 한계를 어떻게 진단하고 있나.

▲ 포항은 여전히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기반을 가진 도시다. 철강이라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AI, SMR, 방산, 드론 등 미래 산업으로 확장할 잠재력도 충분하다. 다만 구조적 한계도 분명하다. 철강 중심 구조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산업 환경이 흔들리면 지역경제 전체가 함께 흔들리는 구조다.

그래서 철강 경쟁력은 지키고 첨단 미래 전략 산업을 더해 산업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본다. 기존 철강 산업을 지원하는 K-스틸법을 적극 지원하겠다. SMR 밸류 체인을 구축해 경쟁력을 높이겠다. 수소환원제철 전환과 전력 용수 인프라 국가 지원도 확보하겠다. 이차전지, 수소, SMR, 바이오, 방산, 드론의 6대 전략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 포항의 강점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미래형으로 전환하겠다. 이것이 포항 산업의 해법이라고 본다.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정책은 무엇인가.

▲ 청년 문제는 결국 일자리와 정주 여건 문제다. 일자리만 있어도 안 된다. 문화 주거 교육이 함께 좋아져야 사람이 남는다. 저는 도시 구조 자체를 바꾸는 방식으로 접근하겠다.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일자리다. 산업 생태계를 살려 포항 경제에 다시 돈이 돌게 하겠다. 청년 창업 특구 조성과 창업팀 육성으로 기회를 만들겠다. 산업계 노동계 교육계 의료계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영일만회의를 출범시키겠다.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직접 연결하겠다.

둘째, 주거와 생활 여건이다. 공공임대주택의 질을 높이겠다. 청년과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확대하겠다. 야간과 주말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겠다.

셋째, 교육이다. 진학 전문가 협의체를 통해 입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 목표는 사람이 떠나지 않는 도시다. 청년이 남고 젊은 부부가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사진 = 박대기 예비후보 선거캠프]

-이 밖에 현재 포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나.

▲ 포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경제와 인구, 그리고 의료다. 산업 경쟁력이 약해지면 일자리가 줄고 일자리가 줄면 젊은 세대가 떠난다. 그 여파는 소비·교육·의료 전반으로 이어진다. 이 악순환을 끊지 못하면 포항의 미래도 없다.

여기에 더해 의료 인프라 부족은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체감하는 문제다. 먹고사는 문제와 치료 문제는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 상급종합병원 유치, 수도권 대형병원과 연계한 광역 의료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 이는 포항이 살기 위한 최소 조건이라고 본다. 결국 포항의 시급한 과제는 산업, 인구, 의료를 따로 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도시 생존 전략으로 묶어 해결해야 한다.

-해결책은 어떻게 준비 중이신가.

▲해법도 현장에서 찾고, 실행도 속도감 있게 이루어지는 '현장 중심, 속도 중심' 시정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포스코를 비롯한 산업 현장에 제2 포항시장실, 이른바 현장형 '컨테이너 시장실'을 두고 기업과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빠르게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겠다.

또한 철강 경쟁력 회복과 함께 이차전지·수소·바이오·SMR·방산·드론 등 첨단 미래 전략산업을 키우겠다. 의료 분야에서는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와 스마트병원, 상급종합병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영일만 국가정원 프로젝트, 시티 트레일, 해양레저 활성화를 통해 문화·관광이 일상이 되는 도시 포항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 저는 말로만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사진 = 박대기 예비후보 선거캠프]

-대통령실과 국회에서 쌓은 경험이 포항시정 운영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다고 보나.

▲ 포항은 이제 단순한 지방행정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산업, 예산, 규제, 의료, 교육, 국가사업 유치까지 모두 중앙정부와의 연결이 중요하다.

저는 국회에서 법안과 예산을 직접 다뤘고, 대통령실에서는 국정 운영 전반과 대외 협력 실무를 경험했다. 20여 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어떤 사업이 중앙에서 어떻게 결정되고, 누구와 어떻게 연결해야 속도를 낼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

이 경험과 네트워크를 포항의 국비 확보, 제도 개선, 국가 프로젝트 유치라는 실제 결과로 연결해내겠다. 포항시장은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포항의 미래를 위해 중앙과 직접 연결해내는 협상가이자 실행가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경선에서 유권자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있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 세대교체를 넘어 결과를 만드는 젊은 리더십이다. 나이만 젊은 후보가 아니다. 생각과 실행 방식이 젊은 후보다. 익숙한 관리형 리더십보다, 중앙 네트워크와 추진력으로 도시의 방향을 바꿀 실행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시민들께서는 결국 누가 우리 포항을 더 역동적으로 바꾸고 누가 더 구체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후보 검증을 위해 공개토론회도 먼저 제안했다. 시민 앞에서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는 것이 저 박대기의 자세다. 포항을 바꿀 사람, 결과로 증명할 사람, 저 박대기가 그 역할을 하겠다.

-그동안 시민들을 만나며 느낀 점은. 포항을 어떤 도시로 만들고 싶은지.

▲ 출마 선언에 앞서 죽장면 두마리부터 호미곶까지 3박 4일, 96.7km를 걸으며 시민들을 만났다. 그 길에서 느낀 것은 하나였다. 포항을 사랑하는 시민들 모두의 마음이 깊다는 것이었다. 그 마음 위에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이 공존하고, 교육과 의료가 강하며 청년과 가족이 머물고 싶어 하는, 사람이 남는 젊고 역동적인 포항을 만들겠다.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사진 = 박대기 예비후보 선거캠프]

◆프로필

1978년생
포항제철고등학교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통일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행정학 박사
여의도연구원 전략기획위원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행정관
대통령비서실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리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부위원장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사진
[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