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24일 유소년 드론스포츠 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초등학교 8곳에 3500만원을 지원해 학생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 드론 동호회와 찾아가는 교실 운영으로 인재 양성에 힘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드론교실·동호회·춘향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드론 교육 기반 확대를 통해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24일 남원시에 따르면 관내 학생들의 드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유소년 드론스포츠 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드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학교에는 드론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기자재 구입비가 지원된다.
남원시는 2024년부터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장비 지원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8곳을 선정해 총 3,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일상적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진로 탐색으로 이어지는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드론 문화 확산을 위해 '드론스포츠 동호회 등록제'를 운영하고 전국대회 참가 실비를 지원하는 등 대외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찾아가는 드론교실'과 '시민참여형 드론스포츠 교육'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드론을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미래 드론 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과 시민 체험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내달 30일부터 7일간 열리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차 없는 거리와 사랑의 광장 일원에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