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명자 의원이 24일 대전시의회에서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 12년 3선 구의원 경력으로 생활이 바뀌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도시철도 피해 관리와 교통체계 구축, 청년 일자리 육성을 과제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의원으로 3선을 역임하며 첫 여성 구의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전명자 의원이 12년 정치 경력을 바탕으로 구청장 도전에 나섰다.
전명자 전 의장은 24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전 의장은 12년간 3선 구의원을 역임하면서 쌓은 정치 경력과 구민과의 스킨십을 바탕으로 '생활이 바뀌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의장은 "서구에서 지낸 12년 간 의정 활동은 거창한 정치가 아닌 주민들의 고단한 하루 옆에 최대한 가까이 있으려고 애쓴 기간이었다"며 "지역의 변화를 의회 책임자로서 서구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경험을 토대로 말하는 정치가 아닌 책임지는 행정으로 서구의 내일을 만들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특히 전 의장은 지역 변화를 좌우할 주요 과제로 ▲도시철도 2호성 공사에 따른 생활 불편과 상권 피해 관리▲충청권 광역철도와 트램, 버스를 연결하는 서구형 교통체계 구축▲청년·여성 일자리 거점 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전 의장은 지역 이해도를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책임지는 행정'을 이뤄낼 것을 강조했다. 특히 ▲투명한 행정▲책임있는 행정▲생활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의 삶을 바꾸는 흔들림 없는 행정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명자 전 서구의장은 "행정은 정치의 무대가 아닌 주민의 삶을 해결하는 공간"이라며 "대형 사업이 이어지는 서구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구호가 아닌, 행정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구의 행정이 더 이상 정치적 갈등 속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써 정체된 지역을 바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