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3연임 확정…리더십 이어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크래프톤이 24일 주총에서 김창한 대표를 3연임 재선임했다.
  • 김 대표는 펍지 IP 강화와 프랜차이즈 IP 기업 전환을 가속화한다.
  • 크래프톤은 3년간 1조원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기 주주총회서 3연임 확정…장병규 의장도 재선임
프랜차이즈 IP 기업 전환 속도…AI·로보틱스 신사업 제시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3연임에 성공하며 리더십을 이어간다. 그는 3년 더 크래프톤을 이끌어가면서 프랜차이즈 지식재산권(IP)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크래프톤은 24일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창한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크래프톤은 김창한 대표의 3기 체제를 맞이하게 됐다.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의 재선임 안건도 이날 함께 가결됐다. 김창한 대표와 장병규 의장의 임기는 3년·2년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사진=크래프톤]

김 대표는 2020년 취임 이후 '펍지(PUBG): 배틀그라운드' IP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 사업을 확장해왔다. 지난해는 연간 매출 3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주총서는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부문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정보라 한국신용데이터 고문·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올해 프랜차이즈 IP 기업으로서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흥행작 'PUBG: 배틀그라운드(펍지)' 배출에 머물지 않고 기업 성장을 이어갈 차기 동력을 발굴하겠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펍지 IP의 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랜차이즈 IP를 추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펍지 IP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단순 흥행작이 아니라 오랜 기간 정체성을 지키며 라이브 서비스로 진화해온 프랜차이즈 IP로, 크래프톤은 대규모 이용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노하우를 축적했고, 이것이 경쟁력이 됐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펍지는 견조한 트래픽과 강력한 라이브 서비스 역량으로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겠다. 컬래버레이션을 확대하고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 강화, 업데이트 등으로 플레이 경험을 진화시킬 것"이라며 "펍지 IP 기반 신작은 장르와 플랫폼을 따지지 않고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배틀그라운드 IP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인 3조3266억원을 달성했다. 이달 동시 접속자 수 130만명을 또 한 번 넘기며 순항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1조원이라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하는 방식이다. 현금 배당도 처음 도입해 매년 1000억원씩 3년간 3000억원을 배당한다.

한편, 크래프톤은 이날 정기 주총에서 ▲자기주식 보유·처분 근거 규정 신설의 건 ▲의결권 기준일 변경의 건 등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크래프톤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1조원 이상 현금 배당과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익표 靑 정무수석 60억 재산 신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60억7834만원을 재산 신고했다. 재산의 절반 이상이 배우자가 보유한 비상장 주식이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현황에 따르면 홍 수석의 재산 중 절반 이상인 33억2251만원이 배우자가 보유 중인 ㈜예인건축연구소 비상장 주식 1만주였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사진=뉴스핌 DB] 홍 수석은 부동산 재산으로 29억305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아파트(9억5800만원)를 보유하고 있었다. 홍 수석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14억원)를 전세 임차 중이었다. 모친이 보유 중인 충청남도 소재 아파트도 포함됐다. 이동진 청와대 성장경제비서관이 10억원, 이현 해양수산비서관이 9억4936만원 재산 신고를 했다.  퇴직자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로 나선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은 75억5831만원을 신고했다. 김 전 비서관의 재산 대부분은 예금(43억3720만원)이었다. 그 외에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아파트(12억7500만원)와 배우자 명의로 리조트 회원권(3200만원) 등이 있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21억4809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 대비 4억2541만원 늘었다. 대부분 예금에서 증가했다. 본인과 직계비속의 급여 소득 증가와 장남 결혼식 축의금 예치에 따른 증가였다.  우 전 수석의 재산 중 대부분은 부동산으로 본인 명의인 경기 포천시 일동면 단독주택 건물과 배우자와 자녀의 전세 임차권을 포함해 13억3914만원을 신고했다. pcjay@newspim.com 2026-04-24 00:0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