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5일 고서울 브랜드를 해외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 고서울은 시내버스 지하철 따릉이 등 교통수단을 통합해 연결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 앞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캠페인으로 시민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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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지하철·한강버스·따릉이 하나로 연계 도시아이콘 도약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 교통의 통합브랜드 '고서울(Go Seoul)'이 글로벌 디자인 기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공공디자인 분야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시는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고서울(Go Seoul)'이 ▶독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 2025 시카고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s) ▶독일 2026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서울(Go Seoul)'은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그래픽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서울(Go Seoul)'은 시내버스, 지하철, 한강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복합적인 교통수단을 하나의 체계로 간결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연결성과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공서비스 디자인의 실용성과 도시 브랜드로서의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고서울(Go Seoul)'은 기후동행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 교통 통합브랜드이자 서울 교통체계의 상징적 아이콘이다.
브랜드 핵심 요소인 `고(GO)'는 서울의 역동성, 시민 이동성을 상징하며, 기존에 기후동행카드에 적용됐던 무한대 기호(∞)와 결합해 `끊임없이 연결되고 발전하는 서울 교통'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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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서울'은 3278대의 시내버스와 44개소의 정류소 및 환승센터에 적용되고 있으며, 잠실역과 시청역에 시범 설치되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는 시내버스의 대폐차와 지하철 전동차 및 역사 종합노선도 14935개를 교체하는 등 통합브랜드의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속적인 브랜드 인지도 조사와 개선사항 도출을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통합브랜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및 온라인 캠페인을 병행하여 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마주칠 수 있도록 하며, 가이드라인도 개발해 배포할 예정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고서울은 서울 교통의 정체성을 응축한 디자인 체계"라며,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서울을 대표하는 도시 아이콘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