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세계 최초 10대 과학' 中 비장의 과학 연구 성과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국가자연과학기금이 25일 2025년 10대 과학 발전상을 발표했다.
  • 창어 6호가 달 뒷면 진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1위 차지했다.
  • 유전자 편집 돼지 간 인간 이식과 2D 반도체 칩 개발로 과학 굴기 과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中 중관춘 포럼서 '10대 과학발전상' 발표
공정원 과학원 480명 학자 투표 결정
창어 6호 샘플로 달의 진화역사 밝혀내
완전 기능 2차원 반도체 메모리 칩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이 달 뒷면의 진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돼지 간을 인간에게 이식하는 등 파격적인 과학 기술 성과를 내세워 '과학 굴기'를 대내외에 과시하고 있다.

중국 21세기경제보도에 따르면 25일 중국 국가자연과학기금(NSFC)은 '2026 중관춘 포럼'에서 중국과학원과 공정원 소속 학자 480여 명을 포함한 전문가 3,000여 명의 투표로 '2025년 중국 10대 과학 발전상'을 결정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우주 항공과 생명과학 분야다. 창어 6호가 달 뒷면에서 채취해 온 샘플을 분석해 달 뒷면의 진화 역사와 거대 충돌의 영향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연구가 중국 10대 과학 발전상 1위에 올랐다.

생명과학 분야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특히 유전자 편집된 돼지의 간을 인간에게 이식해 이종 장기 이식의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입증한 연구는 세계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의과대학 연구팀은 6개 유전자를 조합한 편집 전략과 7단계 면역 억제 요법을 통해 초급성 거부 반응 없이 이식된 간의 안정적인 작용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완전 기능을 갖춘 2D 반도체/실리콘 기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이종 통합 플래시 메모리 칩.  사진= 중국 21세기경제보도.  2026.03.25 chk@newspim.com

또한, 상하이 푸단대학교 연구팀은 원자 수준의 제조 기술을 활용해 CMOS 칩에 고성능 2차원 메모리 소자를 통합한 '완전 기능 2차원 반도체 플래시 메모리 칩'을 개발했다.

이 반도체 메모리 칩은 기존 반도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칩 통합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너지와 기초 물리 과학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연구 성과가 쏟아졌다. 핵융합 분야에서 수억 도의 고온에서 1,066초간 안정적인 플라스마 운전에 성공하며 '인공태양' 실현에 또 한 발짝 바짝 다가섰다는 평가다.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중국은 항공우주용 고성능 유연 탠덤 태양전지를 개발해 33.6%의 광전 변환 효율을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심해 탐사에서는 수심 9,500m 해구에서 화학 반응으로 에너지를 얻는 미생물 군집을 발견해 지구 생명체의 한계에 대한 기존 학설을 뒤집었다.

중국 10대 과학 발전상 발표는 최초 600건 이상의 후보 가운데 4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중국 안팎의 과학자계에서는 이번 10대 과학 분야 연구 성과에 대해 중국이 단순한 '제조 대국'을 넘어 세계 과학의 '표준'을 설정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