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6일 주민자치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 대덕면 등 4개 자치회 대상으로 7월 말까지 순차 진행한다.
- 주민총회 내실화와 참여율 20% 이상 끌어올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자치 실현과 주민총회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3월 24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미양면, 안성1동, 양성면 등 4개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되며, 7월 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주민자치회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신규 지역인 미양면과 안성1동은 주민자치 개념 이해와 조직 구성 등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 운영 지역인 대덕면과 양성면은 조직 운영, 갈등관리, 민관협치 등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은 단순 교육을 넘어 마을의제 발굴, 사업계획 수립, 주민총회 준비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실제 실행 가능한 자치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출된 우수사례는 전 읍면동 확대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으로 주민총회 의결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주민참여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려 지역 문제 해결 중심의 주민자치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8월 중 면·동별 축제형 주민총회를 개최해 2027년 자치계획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