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피플 동정

속보

더보기

[동정] 한미동맹 '설계자' 로버트슨 기리는 사업회…신용석 신임 회장 선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월터로버트슨기념사업회는 26일 신용석 인천시립박물관 운영위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 신 회장은 조선일보 파리 특파원과 민주당 당무위원 등을 지낸 외교·정치 전문가다.
  • 사업회는 학술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미동맹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월터로버트슨기념사업회는 26일 신용석 인천시립박물관 운영위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신임 회장은 조선일보 파리 특파원을 비롯해 민주당 당무위원,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인천아시안게임유치위원장 등을 지낸 외교·정치 분야 전문가다. 언론과 정치, 국제행사를 두루 경험한 이력으로 한미동맹 관련 기념사업의 확장성과 대외 네트워크 측면에서 적임자로 평가된다.

신용석 월터로버트슨기념사업회장. [사진= 신용석 회장 제공] 2026.03.26 gomsi@newspim.com

월터 로버트슨(1893~1970)은 1953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로서 이승만 대통령과 20일간 12차례 회담을 진행해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을 이끌어낸 미국 측 실무 책임자다. 한미 방위조약은 정전협정 직후 체결돼 주한미군 주둔과 확장억제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며 한미동맹의 출발점으로 자리 잡았다.

신 회장은 지난해 10월 '월간조선' 기고에서 고교 시절을 비교적 상세히 회고하며 로버트슨과의 인연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학교 도서관과 외신 자료를 통해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과정, 특히 로버트슨 차관보와 이승만 대통령 간 12차례 회담 기록을 접했고, 이를 계기로 외교 협상의 실제 메커니즘과 한미동맹의 전략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고교 시절 접한 로버트슨 협상 과정은 이후 진로 선택과 국제 문제 인식에 중요한 기준점이 됐다"는 취지로 서술했다.

기념사업회 측은 "로버트슨 차관보가 남긴 외교적 유산과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신 회장의 역할이 클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사업회는 학술행사와 자료 발굴, 청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미동맹 형성 과정과 전략적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