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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브라질에 원유 수출 확대 방안 모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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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6일 파리 G7 회의에서 브라질 외교장관과 회담했다.
  • 에너지 협력과 중동·한반도 정세, 대북 정책 등을 논의했다.
  •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와 무역협정 재개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G7 외교장관회의에서 브라질과 양자 회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 협상 재개 희망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26일(현지 시간)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고 에너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국제경제와 중동 정세, 한반도 비핵화, 대북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사태로 원유 등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커진 것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브라질의 원유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26일(현지 시간)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기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외교부] 2026.03.26

조 장관은 지난 2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것을 평가하고 전략적 소통과 경제·통상 협력을 증대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조 장관은 또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를 위해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체결을 통한 경제협력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빠른 시일 내에 협상이 재개될 수 있도록 브라질 측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비에이라 장관은 룰라 대통령의 방한으로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도약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답방함으로써 양국 관계 강화 모멘텀을 이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룰라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open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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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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