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충북만 현역 컷오프…"납득 어려운 공천 혼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윤갑근 전 고검장이 27일 충북도청에서 경선 참여 의사를 밝혔다.
  • 충북 지사·청주시장 컷오프에 공천 관리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 가처분 미결정 속 경선 강행을 강압이라 지적하고 승리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윤갑근, 국민의힘 공천 과정 비판하며 경선 참여 공식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인 윤갑근 전 고검장은 27일 "경선에 끝까지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도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충북에서만 지사와 청주시장 등 2명의 현역이 컷오프가 이뤄졌다"며 "이런 식의 공천 관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윤갑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충북도청을 찾아 당내 경선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백운학 기자] 2026.03.27 baek3413@newspim.com

그러면서 "저 역시 당 소속이라는 게 부끄럽기도 할 정도로 힘들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를 잘 수습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가 단순한 '행정 일꾼' 선거를 넘어 국정 난맥상에 대한 국민 심판의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지사에 이어 수부도시 청주시장까지 컷오프된 상황은 충격적"이라며 "이런 상태에서 충북의 지방선거를 제대로 치를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당이 집권 경험이 있는 제1야당인데, 선거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끌고 가는 것 자체가 안타깝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면 국민이 직접 회초리를 들어 견제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그래서 더 중요하다"고 거듭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김 지사가 법원에 제출한 공천 관련 가처분 결정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경선 일정이 강행되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

그는 "가처분 인용 여부도 결정되지 않았는데 기탁금을 언제까지 내라, 내지 않으면 배제한다는 식으로 밀어붙이는 건 거의 강압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결과에 따라 경선판이 요동칠 수도 있는데 이런 변수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4월 중순까지 여유 있게 잡아 놓은 일정을 왜 이렇게 급박하게 몰아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또한 일부 후보 간 연대나 단일화 움직임에 대해서는 "모두 우리 당의 소중한 자원들"이라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최선의 방안을 함께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 회견 전 윤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해진 절차를 지켰다. 공천을 신청했고 면접까지 마쳤다. 그 과정에서 경쟁하던 후보들이 떠났다. 한 분은 컷오프 되었고 두 분은 스스로 물러났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모욕적이고 분노가 치솟는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도민들은 알 것이다. 그 한 번의 결정으로 원칙이 무너졌다"며 "도민만 믿고 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끝까지 공천 과정에 참여해 사정 내정설을 포함해 제기된 의혹을 밝혀 나갈 것"이라며 "정당 민주주의와 민주 선거 제도를 반드시 지켜내는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