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가 27일 19개 기초단체장 후보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 안성시 김보라 현직 시장을 단수 공천하고 평택시는 5명 후보 대상 예비경선을 도입했다.
- 경선에서 정책 중심 경쟁을 강조하며 비방 시 엄중 조치와 4무·4강 원칙을 준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안성=뉴스핌] 이석구·이성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7일 19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안성지역은 현직 시장의 안정적 지지 기반과 당내 합의를 반영해 현직 김보라 안성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반면 평택시장 경선은 다수 후보가 포진해 있어 예비경선을 도입해 본경선 진출자를 압축하고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 대상 결선투표를 실시하는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이를 통해 과열 경쟁을 방지하면서 유권자 선택권과 후보 대표성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경선에 이름을 올린 평택지역 시장 후보는 공재광 전 평택시장, 김기성 전 평택복지재단 이사장, 서현옥 전 경기도의회 의원, 유병만 이재명 대통령 후보 경기조직위원장, 최원용 전 평택부시장 등 5명이다.
특히 경기도당은 경선 지역에 정책·공약 중심 경쟁을 강조하며, 후보 간 비방이나 네거티브 발생 시 선거관리위원회 차원에서 엄중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공관위 관계자는 "중앙당의 '4무 공천·4강 공천' 원칙을 준수해 공정·투명한 절차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평택시장 예비후보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당원 동지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최선을 다해 이번 경선을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