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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재선 도전…"영광을 에너지 산업 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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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7일 영광군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군수 재선 도전 선언했다.
  • 영광을 에너지 산업 수도로 키우고 군민 소득화, 청년 유입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원로와 정치인들이 참석해 에너지 정책과 기본소득 추진력을 지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너지·기본소득·청년…"영광 새로운 시대 열겠다"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2024년 10월 재선거에 이은 영광군수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장 예비후보는 "영광을 에너지 산업 수도로 키우고 군민 소득과 청년이 돌아오는 영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지역 원로, 종교계, 청년·여성단체,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지지를 표했다.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 김학실 회장은 장 예비후보를 겸손·지혜·포용력 등 '물의 일곱 가지 덕'을 갖춘 인물로 평가했고 군남 연흥사 주지 혜장 스님은 "화끈하지만 무모하지 않고, 과감하지만 겸손한 리더"라고 소개했다.

청년·여성 대표들은 출생기본수당, 청년·육아 지원, 대학 등록금·취업·창업·주거 지원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통해 "청년이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전남 영광군수 출마선언. 2026.03.28 ej7648@newspim.com

영상 축사에 나선 김영록 전남지사는 출산·청년·민생 정책과 기본소득 시범도시 추진 등을 언급하며 "일 하나는 똑소리나게 잘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국비 확보와 민생회복지원금, 출산율 성과 등을 사례로 추진력을 강조했고, 농촌형 기본소득 실현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개호·주철현·권향엽 의원은 해상풍력·청정수소·RE100 산업단지·미래산업클러스터와 에너지기본소득 비전을 통해 "영광의 경제지도를 바꾸고 있다"며 연속된 군정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은 "지난 1년 반 동안 영광과 국회를 오가며 1000억 원이 넘는 국비와 각종 사업 예산을 확보한 정말 일 잘하는 군수"라고 치켜세우며 영광형 기본소득 약속 이행을 높이 평가했다.

앞서 장 군수는 취임 직후 군민 1인당 100만원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했고 영광군은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도시로 지정돼 기본소득 도시 모델을 추진 중이다.

장 예비후보는 "2024년 10월 영광은 큰 혼란과 행정 공백 속에 있었지만 군민이 군정을 맡겨줘 인수위 없이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뛰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다섯 가지 대전환 전략으로 ▲에너지 생산지에서 에너지 산업 수도로 전환▲에너지 이익의 군민 소득화 ▲기업·일자리가 모이는 산업도시 조성▲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조성▲농어업·관광·복지·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제시했다.

그는 RE100 국가산단 유치, 수소 특화단지 조성, '햇빛·바람 기본소득'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40년간 국가 에너지 정책을 위해 희생해 온 영광군민에게 이제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영광의 미래는 누군가 대신 만들어 주지 않는다"며 "군민과 함께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영광의 새로운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재선 의지를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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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2심도 징역 4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권 의원이 지난해 11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통일교라는 종교 단체로부터 1억 원이라는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며 권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종교단체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이 사건의 범행 경위, 방법, 1억 원의 수수 자금 등을 감안하면 원심의 선고형을 넘어서는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 측 변호인은 핵심 증거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위법하게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일교가 김건희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과 피고인에게 1억 원을 줬다는 공소사실은 범행 동기, 목적, 수단 등에서 동일한 점이 일체 없다"며 이 사건은 특검의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변호인은 "1억 원 수수 방법과 관련한 윤영호의 특검 진술은 합리적이지 않다.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주면서 뭐라고 했냐는 (특검 측) 질문에 대해 특별한 말을 안 했고, 쇼핑백을 드렸다고 했다"며 "사실상 처음 보는 사이인데 대화 내용이 없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1억 원 수수 사실을 부인했다. 권 의원은 최후진술에서 "원심이 어떤 경위로 유죄를 인정했는지 지금도 의문"이라며 "(윤영호를) 1시간에 걸쳐 만났을 뿐인데 아무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윤영호가 준 걸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1억 원을 받은 거면 코가 꿰인 건데, 제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초대 원내대표인데 (윤영호가) 저에게 한 번도 통일교 현안이나 애로사항을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선고기일을 열기로 했다. 권 의원은 제20대 대선을 앞둔 2022년 1월 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만나 통일교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은 권 의원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그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특검과 권 의원 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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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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