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립도서관이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기념해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

도서관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동해시립도서관이 시행하는 행사로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매년 열린다.
주요 행사로는 작가 초청 강연회와 어린이 뮤지컬 공연 '나쁜 말 먹는 괴물'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동해시립발한도서관에서는 피크닉 바구니와 추천도서 등이 담긴 '책소풍 꾸러미'를 10월까지 무료 대여한다. 방문 접수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은서 동해시 평생학습과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 진작과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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