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30일부터 구직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상시 운영한다.
- 대전 거주 18~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연간 3회 2박3일 대여한다.
- 총 600회 목표로 중구 등 4개 업체에서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구직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을 줄이기 위해 면접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실질적인 구직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 대표 청년 체감형 정책이다.
대전시는 '2026년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30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것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제로 지난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303명 중 97.7%가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은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1회당 2박 3일간 대여할 수 있다. 남성은 재킷·셔츠·넥타이·바지·벨트·구두, 여성은 재킷·블라우스·치마 또는 바지·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기본 정장이 제공된다.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전에 업체별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여업체는 ▲중구 가온유니폼 ▲중구 슈트갤러리 ▲서구 아모르메이크업 ▲유성구 미사글리아 대전점 등 총 4곳이다.
이번 사업은 총 600회 대여를 목표로 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대전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