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31일 농심과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농심정원'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라면을 모티브로 한 정원은 호숫가 언덕에 사계절 변화와 K-푸드 경험을 담아 쉼터와 광장을 배치한다.
- 농심은 2025년 보라매공원 정원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에도 음식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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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식재료 모티브 체험형 정원… K-푸드와 정원문화 결합 공간 기대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농심과 협력해 기업동행정원인 '농심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원은 K-푸드를 대표하는 라면을 모티브로, 시민에게 친숙한 음식 문화를 정원으로 재해석해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협약식은 지난 3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되었으며, 농심 조원기 경영기획실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농심은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도 보라매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보라매공원에 조성된 농심 정원은 '농부의 마음'을 주제로 빛·물·바람 등 자연 요소와 식품 제조 과정을 모티브로 한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자연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호응을 얻었다.
내년 서울숲에 조성될 정원은 호숫가를 마주한 나지막한 언덕 위에 사계절의 변화를 담아 구성되며, 요리를 시작할 때의 설렘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행복을 공간으로 표현한다. 언덕을 따라 라면 식재료를 모티브로 한 쉼터와 곡선형 광장, 파빌리온 등이 배치되어 K-푸드와 정원문화가 결합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기업의 창의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원문화를 선보이는 장이 될 것"이라며 "K-푸드를 테마로 한 농심정원이 음식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