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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장관, 'PEMNA' 총회서 "세계가 인정하는 모두의 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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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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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예산처가 31일 서울에서 PEMNA 고위급 총회를 개최했다.
  • 아태 재정당국이 디지털·AI 기반 재정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박홍근 장관이 글로벌 협력 확대와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PEMNA 총회 서울서 첫 개최
200여명 참석해 재정혁신 논의
기획처 글로벌 협력 리더십 강조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아시아·태평양 재정당국이 디지털과 인공지능(AI) 기반 재정관리 전환을 놓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각국은 재정 데이터 활용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경험을 공유했다.

기획예산처는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 재정관리협력체(PEMNA)' 고위급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디지털 전환과 재정혁신'을 주제로 열렸다. 아시아 재정당국 장·차관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태재정협력체(PEMNA) 고위급 총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기획처] 2026.03.31 rang@newspim.com

PEMNA는 지난 2012년 출범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정협력체로, 회원국 간 정책 교류와 재정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각국의 디지털 기반 재정관리 사례와 함께 AI를 활용한 재정 데이터 분석, 재정 위험 관리, 투명성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한국의 디지털 예산회계 시스템 '디브레인(dBrain+)' 등 재정혁신 사례가 주요 사례로 소개됐다. 이를 통해 재정관리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인 경험이 회원국들의 주목을 받았다.

기획처는 이번 총회를 통해 역내 재정협력 리더십을 강화하고, 신설 조직의 역할과 비전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홍근 기획처 장관은 PEMNA의 발전 방향으로 ▲글로벌 재정협력 플랫폼 확대 ▲디지털·AI 기반 재정관리 혁신 ▲중장기 구조적 과제 대응 협력 강화를 제시했다.

앞으로도 기획처는 PEMNA를 중심으로 재정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재정 이슈 논의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박홍근 장관은 "세계가 인정하는 모두의 PEMNA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다른 지역의 재정 협력체와 국제기구 등과도 활발히 소통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야 한다"며 "이렇게 가시성을 제고하고 영향력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재정 이슈 논의에서 아시아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태재정협력체(PEMNA) 고위급 총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기획처] 2026.03.31 rang@newspim.com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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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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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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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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