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DL이앤씨, 국토부 하자판정 4년 연속 '0건'…10대 건설사 중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DL이앤씨가 01일 국토부 하자판정 4년 연속 0건 기록했다.
  • 상위 10개사 중 5개년 누적 품질관리 1위를 달성했다.
  • 4단계 프로세스와 드론·AI로 품질관리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단계 품질관리 통했다
DL이앤씨, 시평 상위 건설사 중 하자 '최소'
착공 전 교육부터 30개 필수 점검까지
자체 품질 프로세스 가동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DL이앤씨가 정부 집계 기준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기록하며 대형 건설사 중 가장 우수한 품질관리 성과를 냈다.

DL이앤씨 직원이 수도권의 한 아파트 입주 현장에서 육안 점검이 어려운 옹벽, 비탈면 등을 드론을 활용해 세밀하게 점검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1일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유지 중이다. 최근 5개년 누적 건수 기준으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품질관리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전 시공 과정에 도입한 품질관리 프로세스의 영향으로 보인다.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개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로 구성된다.

공사 진행 단계에서는 매뉴얼에 따른 30개 항목을 전수점검하고, 불량률이 높거나 누락되기 쉬운 24개 핵심 항목을 추가로 점검해 현장별 품질 편차를 줄인다. 준공 후에는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과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하자 데이터를 공종·유형별로 분류해 품질 관리에 적용한다.

본사 품질 담당 부서 주관으로 준공 1~3년차 현장을 대상으로 한 공용부 점검도 진행 중이다. 균열과 누수 등 중대 하자부터 조명 불량, 식재 관리 등 기능성 하자까지 확인하며 옹벽이나 비탈면 등 육안 확인이 어려운 곳은 드론을 이용해 점검한다.

전국 사업지의 고객 문의를 통합 관리하는 고객콘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접수된 고객의 음성은 AI(인공지능) STT(Speech To Text) 기술을 통해 텍스트로 변환·분석해 고객 만족도 조사 및 관리에 활용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품질관리 강화를 통한 입주 고객 만족도가 건설사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해 고객 눈높이에 맞춘 품질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DL이앤씨가 국토부 통계에서 달성한 주요 기록은 무엇인가요?
A.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하자판정 0건을 기록했으며,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5개년 누적 건수 기준으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품질관리 부문 1위를 달성했습니다.

Q.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비결은 무엇인가요?
A. 전 시공 과정에 도입한 체계적인 4단계 품질관리 프로세스 덕분입니다. 이 프로세스는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개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Q. 공사 진행 단계와 준공 이후의 품질 관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하나요?
A. 공사 중에는 매뉴얼에 따른 30개 항목 전수점검과 함께 불량률이 높거나 누락되기 쉬운 24개 핵심 항목을 추가 점검해 현장별 품질 편차를 줄입니다. 준공 후에는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과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하자 데이터를 공종·유형별로 분류해 품질 관리에 적용합니다.

Q. 본사 주관으로 진행하는 준공 1~3년차 현장 점검에서 특별히 활용하는 장비가 있나요?
A. 균열이나 누수 같은 중대 하자부터 기능성 하자까지 살피는 공용부 점검을 진행할 때, 옹벽이나 비탈면처럼 육안으로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곳은 드론을 이용합니다.

Q. 전국 사업지에서 접수한 고객 문의는 어떤 첨단 기술을 통해 관리하나요?
A. 전국 고객 문의를 통합 관리하는 '고객콘택센터'를 운영 중이며, 여기에 AI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고객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분석해 고객 만족도 조사 및 품질 개선 관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