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01일 제4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했다.
- 대전 주제 창작곡 공모로 총상금 1800만 원을 걸고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
- 본선 8팀은 음원 제작 지원과 8월 0시축제에서 경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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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을 주제로 한 창작 음악을 통해 지역 대표 콘텐츠(IP)를 발굴하는 무대가 다시 열린다.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대전 0시축제'와 연계해 전국 음악인을 대상으로 '제4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대전음악창작소가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음악을 사랑하고 창작 역량을 갖춘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장르 제한 없이 '대전광역시'를 소재로 한 창작곡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 접수는 6월 30일까지 대전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800만 원 규모다. 대상 1팀에는 600만 원과 대전광역시장상이, 최우수상 1팀에는 300만 원, 우수상 3팀에는 각 200만 원, 장려상 3팀에는 각 100만 원과 함께 진흥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특히 본선 진출 8개 팀에는 수상곡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를 위한 전문 스튜디오 멀티트랙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 등 음원 제작 전반이 지원된다.
심사는 음원·서류 평가(1차 예선)와 실연 평가(2차 예선)를 거쳐 본선 진출 8개 팀을 선발하며, 본선 경연은 8월 '대전 0시축제' 기간 중 진행된다. 최종 순위는 외부 전문가 평가(80%)와 관객 투표(20%)를 합산해 결정된다.
진흥원은 향후에도 공연 테마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뮤지션의 무대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문화 향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대전을 주제로 한 창작곡들이 축제와 맞물려 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음악인에게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을 대표할 음악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문화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