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 제2 일반산업단지 공영주차장을 신규 수탁해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주차장은 총 288면 규모로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주차 무질서를 해소하고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18일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입주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개최해 주차장 운영 방식과 정기권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지역 내 3급지 공영주차장으로 첫 운영되는 만큼 공정한 운영과 체계적인 질서 확립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산단 입주기관 및 근로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안정적이고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주차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면서 동시에 차량 차광막 역할을 제공하는 '미래형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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