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주가 급락' 삼천당제약, iM증권 등 고소…"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천당제약이 1일 iM증권과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했다.
  • 최근 이틀 주가 급락은 악성 루머와 공매도 세력 탓이라며 거래소 공매도 금지를 증거로 주장했다.
  •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계약에 15조원 매출 전망과 해지 권한을 강조하며 불성실공시를 해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틀 연속 주가 급락에 "기업 가치 훼손 아냐, 악성루머 결탁 세력 탓"
iM증권 "시장 유포된 내용, 당사 공식 의견 아" 반박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최근 이틀 연속 주가가 급락한 삼천당제약이 1일 iM증권 및 애널리스트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홈페이지 긴급 공지를 통해 "특정 증권사와 애널리스트가 유포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에 대해 금일 오전 중 즉각적인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한다"며 "단순히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지 않고 증권사 차원의 조직적 개입 여부를 끝까지 추적해 선량한 주주들의 피해를 반드시 보상받겠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 사옥 전경. [사진=삼천당제약]

이번 대응은 최근 이틀 연속 이어진 주가 급락 이후 이어진 조치다. 전날 하한가로 주저앉았던 삼천당제약(-10.25%)은 이날도 급락세를 이어가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줬다.

삼천당제약은 "(주가) 하락은 기업 가치의 훼손이 아닌 악성 루머와 결탁한 공매도 세력의 인위적인 공격이었다"며 "거래소가 즉각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해 오늘 하루 공매도를 금지시킨 것이 그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날 삼천당제약은 증권거래소가 전날 불성실공시 지정을 예고한 것에 대해 "당사 실적 전체에 대한 결함이 아니다"라며 "200여 개의 제품 중 단 1개 제품(아일리아)에 대한 이익 전망이 기사화된 것에 대한 거래소의 형식적인 절차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독점 계약에 관련해서는 "미국 본계약서에는 10년간 15조원 규모의 '구속력 있는 매출 전망(Binding Sales Forecast)'이 명시돼 있다"며 "파트너사가 2년 연속 목표치의 50%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당사가 즉시 '계약 해지(Termination)'를 결정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까지 확보돼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삼천당제약은 전날 iM리서치 애널리스트가 '제네릭(복제약) 등록을 위해서는 추가 임상을 해야 한다'는 글을 배포하자 이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게시글일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도 전날 "이날 유포된 악의적인 허위 사실들은 머지않아 모두 거짓임이 드러날 것"이라며 "대표이사로서 이번 미국 계약의 모든 조항에 무거운 책임을 지며 향후 이어질 글로벌 '계약' 릴레이와 실제 재무제표에 증명될 압도적인 실적으로 당사의 가치를 입증해 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iM증권은 "삼천당제약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공식적인 자료를 배포하지 않았다"며 "시장에 유포되고 있는 삼천당제약 관련 내용은 당사의 공식 의견이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