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한일시멘트, 회사채 흥행에 970억 증액 발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일시멘트가 2일 600억원 회사채 공모에서 흥행 성공했다.
  • 수요예측 경쟁률 2.93대1로 970억원 증액 발행을 결정했다.
  • 안정적 재무와 수직계열화 사업이 자금 차환에 쓰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00억 모집에 1760억 수요 몰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일시멘트가 600억원 규모의 회사채 공모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총 970억원으로 증액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일시멘트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2년물(300억원)에 830억원, 3년물(300억원)에 930억원 등 총 1760억 원의 수요를 모았다. 전체 경쟁률은 2.93대 1에 달하며, 등급 민평 금리 대비 2년물은 -5bp(1bp=0.01%p), 3년물은 -20bp 수준에서 모집액을 채웠다.

서울 서초 소재 한일시멘트 본사 [사진=한일시멘트]

안정적인 재무지표 및 사업포트폴리오가 주요한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한일시멘트의 부채비율은 62.4%, 차입금의존도는 26.3%로 준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공정 초기에 투입되는 레미콘부터 후반부에 투입되는 레미탈(드라이모르타르)까지 수직계열화된 사업 구조를 갖춰 수익성 저하를 최소화했다.

증액을 통해 확보된 970억원은 기존 공모채 차환과 은행권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 및 건설경기 침체 등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며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AI Q&A]

Q1. 이번 한일시멘트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A1. 600억 모집에 1,760억 원의 주문이 몰려 경쟁률 2.93대 1을 기록했고, 이에 따라 발행 규모를 970억 원으로 증액하면서 시장이 한일시멘트의 크레딧과 사업 안정성을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Q2. 언더 발행이 가능했을 정도로 수요가 강했다는데, 금리는 어느 수준에서 결정됐나요?
A2.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을 바탕으로 등급 민평 대비 2년물은 -5bp, 3년물은 -20bp 수준에서 모집액을 채워 시중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 조달에 성공했습니다.

Q3. 투자자들이 높게 평가한 한일시멘트의 재무·사업 측 강점은 무엇인가요?
A3. 2025년 말 기준 부채비율 62.4%, 차입금의존도 26.3%로 일반적인 안정성 기준(부채비율 200% 이하, 차입금의존도 30% 이하)을 크게 밑돌고, 시멘트–레미콘–레미탈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구조 덕분에 건설 경기 부진 속에서도 실적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완만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Q4. 이번에 조달한 970억 원은 어디에 사용되며, 재무 구조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A4. 만기도래 공모채 차환과 은행 차입금 상환에 투입해 고금리 차입을 저금리 회사채로 대체함으로써 이자비용을 절감하고, 현재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하면서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Q5. 업황이 나쁜데도 회사채가 흥행한 배경에는 어떤 요인이 작용했나요?
A5. 건설 경기 침체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일시멘트가 우수한 시장지위와 양호한 이익창출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크레딧을 유지할 것이라는 신용평가사·기관투자자의 인식이 강했고, 차환 목적이라 재무 리스크 확대 우려가 적었다는 점도 수요를 견인한 요인으로 보입니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