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경 화재는 인근 거주자가 잠을 자던 중 타는 냄새와 연기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 52명(소방 44명, 경찰 6명 등)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8분 만인 오전 9시 35분께 불을 모두 껐다. 다행히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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