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목포대가 3일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남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 지난달 26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해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5명을 최종 선발한다.
- 참가자는 단계별 창업자금 최대 1억원을 지원받고 8일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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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지원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전남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창업 오디션 형태의 공모 사업으로, 창업 문턱을 낮추고 실패를 경험한 창업자에게 재도전 기회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고도화까지 창업 전 단계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달 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 선발은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서면평가를 통해 4000명을 선발한 뒤 ▲1라운드 지역예선(500명) ▲2라운드 지역 오디션(200명) ▲3라운드 권역 오디션(100명)을 거쳐 오는 12월 전국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자 1명을 포함한 5명을 선정한다.
참가자에게는 단계별 창업활동자금과 사업화 자금이 지급된다. 진출자는 200만원의 창업활동자금과 1~2라운드에서 최대 1000만원, 3라운드에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전남권 사업은 국립목포대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2개 전문 투자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한다. 이들은 전문 멘토단을 통한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며 지역 창업자 지원에 나선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8일 국립목포대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세부 일정과 지원 내용이 안내될 예정이다.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인재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글로컬대학 및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