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이성식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사법연수원 32기)를 형사대응그룹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화우는 이번 영입을 통해 중대재해·산업안전 분야를 비롯해 기술유출, 영업비밀 침해 등 기업 형사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성식 변호사는 20년 이상 검사로 재직하며 법무부 공공형사과장,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노동·중대재해, 선거 사건 수사 및 기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서울중앙지검 근무 시절 노동 분야 수사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재직하며 노동 및 선거 분야를 전담했다. 이후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장검사, 법무부 검찰개혁 TF 팀장, 법무부 검찰국 공공형사과장, 대구지검 포항지청장, 국가정보원 법률보좌관 등을 거쳤다.
또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로 재직하며 노동, 산업안전, 국제범죄, IT, 영업비밀 관련 주요 사건을 지휘하는 등 수사와 공판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이 변호사는 서울대 법과대학과 동 대학원(형사법)을 졸업했으며,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로스쿨(LL.M.)을 수료했다. 아울러 와튼스쿨 비즈니스·법률 인증을 취득했다.
앞으로 이 변호사는 화우에서 기업 형사리스크 관리, 수사기관 대응, 수사∙공판절차 전반에 걸친 법률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전문성과 신뢰를 겸비한 이성식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의 형사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다"며 "뛰어난 역량을 가진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화우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