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성국 의원 "AI 교육, 정보교사 확충 시급…전국 배치율 75.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성국 의원이 3일 정보교사 부족과 지역 격차를 지적했다.
  • 지난해 9월 중고 정보교사 배치율은 75.3%로 중학교는 57.4%다.
  • 경기 114% 대비 강원·전남은 40% 미만이며 순회교사 비중이 높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원·전남 40% 미만, 경기 114%…"지역 간 교육 격차 심각"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가 AI 교육 및 인재 양성을 국정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현장의 정보교사 부족과 지역 간 교육 격차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3일 정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시도별 정보교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전국 중·고 정보교사 배치율은 75.3%였으며, 특히 중학교의 경우 절반을 조금 넘는 57.4%에 불과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5.10.28 mironj19@newspim.com

지역 간 격차는 더욱 크다. 경기도의 경우 배치율이 114%로 기준을 상회한 반면, 강원과 전남은 4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그쳤다. 같은 교육과정 아래에서도 지역에 따라 학생들이 받는 디지털·AI 교육의 질과 기회가 크게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력 부족은 '순회교사'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정보교사 5명 가운데 1명은 여러 학교를 동시에 담당하는 순회교사이며, 전북과 전남의 경우 그 비율이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교사 1인당 담당 학교 수 역시 전국 평균은 1.3개교지만, 강원과 전남은 3개교에 가까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서산간 지역의 경우 교사 1인이 많게는 5개교에서 최대 9개교까지 담당하고 있어 교사의 교육 여건과 학생들의 학습 환경 모두에 부담을 주고 있다.

정 의원은 "AI 교육은 단순히 교과를 확대하는 문제가 아니라, 교원 수급과 교육 인프라가 함께 뒷받침돼야 하는 종합적인 과제"라며 "현재와 같은 인력 구조에서는 안정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에 따라 AI 교육 기회가 달라지는 것은 교육의 공정성 측면에서도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모든 학생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