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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건강한 에이스' 구창모, NC 4연승 견인…KIA는 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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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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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가 3일 KIA전에서 5-2 승리했다.
  • 구창모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2승을 거뒀다.
  • 박민우가 3안타 3타점으로 승리 주역이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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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토종 에이스 구창모의 압도적인 투구를 앞세워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

NC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시즌 5승 1패를 기록하며 선두권을 유지했고, KIA는 3연패에 빠지며 1승 5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NC의 선발 투수 구창모가 2025년 10월 6일에 열린 삼성과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 선발 등판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NC] 2026.10.06 wcn05002@newspim.com

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 구창모와 제임스 네일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구창모는 6이닝 동안 1피안타 6탈삼진 3사사구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7km까지 찍혔고, 슬라이더와 포크볼의 정교한 제구가 돋보였다. 개막전부터 이날까지 무실점 행진을 11이닝으로 늘렸다.

네일 역시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NC는 1회초 선두타자 김주원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박민우가 좌측 깊숙한 2루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양 팀 선발의 호투 속에 추가 득점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NC는 5회초 다시 점수를 벌렸다. 최정원의 안타와 도루, 김주원의 사구로 만든 1사 1, 2루에서 박민우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2-0으로 달아났다.

경기 흐름은 8회에 갈렸다. 선두타자 맷 데이비슨의 안타 이후 박건우가 우익수 방면 깊숙한 2루타를 때렸고, 상대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추가점을 얻었다. 이어 김휘집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점수 차는 4-0으로 벌어졌다.

KIA는 8회말 한준수의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침묵을 깼고, 이어 제리드 데일의 2루타와 해럴드 카스트로의 땅볼로 1점을 더 추격했지만 흐름을 뒤집기에 역부족이었다.

[서울=뉴스핌] NC의 박민우.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4.02 wcn05002@newspim.com

NC는 9회초 박민우가 다시 한번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박민우는 이날 3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마운드에서는 구창모에 이어 김진호, 김영규, 임지민이 차례로 등판해 리드를 지켜냈다. 임지민은 마지막 이닝을 책임지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반면 KIA는 경기 초반과 중반 수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데다 중심 타선이 침묵하면서 홈 개막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NC는 안정된 선발과 집중력 있는 타선으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건강한 구창모'의 존재감은 팀 상승세의 중심에 서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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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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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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